잇피, 'KSES 2026'서 '링닥 아틀라스' 글로벌 전문가 협력 기반 확대

잇피, 'KSES 2026'서 '링닥 아틀라스' 글로벌 전문가 협력 기반 확대

이동오 기자
2026.04.01 17:31

해외 전문의 컨설턴트 참여와 수술영상 협력 논의 본격화…데이터 신뢰도·글로벌 확장성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잇피(ITPHY)는 '대한견주관절학회(KSES) 2026' 참가를 계기로 '링닥 아틀라스'(RingDoc Atlas)의 데이터 신뢰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재준 잇피 공동대표(사진 왼쪽)와 이성민 잇피 공동대표/사진제공=잇피
이재준 잇피 공동대표(사진 왼쪽)와 이성민 잇피 공동대표/사진제공=잇피

이번 학회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아틀라스에 축적될 데이터와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잇피에 따르면 △태국의 Bancha Chernchujit(Thammasat Univ. Hospital) 외 3명 △인도네시아의 Erica Kholine(Trisakti Univ. Hospital) △일본의 Akihiko Hasegawa(Osaka Medical and Pharm. University) △말레이시아의 Teo Seow Hui (Universiti Malaya) △튀르키예의 Arel Gereli와 Kerem Bilsel(Acibadem Univ. Hospital) 등 해외 전문의들이 링닥 아틀라스 관련 컨설팅 및 콘텐츠 협력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전문가 협력 기반이 확대됐다.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기도 한 이성민 잇피 공동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별 임상 경험과 전문적 의견을 플랫폼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전문가 네트워크가 실제 임상을 반영한 데이터 구조화와 콘텐츠 검토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링닥 아틀라스의 글로벌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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