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스피드메이트는 여름 휴가철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정비를 지원하는 '별빛정비' 서비스를 전국 약 120개 매장에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높은 고객 호응 속에 지난해 약 90여개 매장에서 운영했던 별빛정비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은 평일 연차를 사용하거나 주말 휴식 시간을 따로 할애하지 않고 차량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별빛정비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정비 이틀 전까지 예약한 뒤 방문하면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차량 필수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서비스 기간동안 별빛정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워셔액을 무료 제공한다. 후기를 올리면 엔진오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스피드메이트는 전국 570여개 매장에서 자동차 경정비뿐만 아니라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업이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도모하며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차량 이용이 많은 하계 휴가철과 무더위에 대비해 미리 정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별빛정비를 준비했다"며 "지난해보다 서비스 매장 수를 확대한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