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이브,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생태계 분과 참여기업 선정

젠다이브,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생태계 분과 참여기업 선정

박새롬 기자
2026.05.27 16:57
사진제공=젠다이브
사진제공=젠다이브

AI(인공지능)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젠다이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 생태계 분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AI 에이전트 기술 발전과 산업 확산을 목표로 출범한 민·관 협력체로, 2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거버넌스, 기술, 산업·글로벌, 생태계 등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되며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산업 적용 확산 등을 추진한다. 이 중 생태계 분과는 AI 기업·기술·서비스·파트너십을 연결해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젠다이브는 자체 플랫폼 '데브다이브(DevDive)'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AI 기능을 블록 단위로 구성하고 이를 워크플로우로 연결, 기업이 반복 업무를 표준화하고 조직의 업무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AI 채팅 에이전트, 이미지·영상·음성 생성, 문서 분석, 웹검색 등의 AI 기능을 업무 흐름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생태계 분과에서 AI 에이전트 기술과 실제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내 기업·기관과 협력해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의 사용성, 도구 연결, 업무 적용 시나리오를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실증 사례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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