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토, 목포해양대·한국해양대와 '고교 교사 초청 해양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캠토, 목포해양대·한국해양대와 '고교 교사 초청 해양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박새롬 기자
2026.08.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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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가 '고교 교사 초청 해양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 설명회'에서 걍연 중이다/사진제공=캠토
김경일 교수가 '고교 교사 초청 해양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 설명회'에서 걍연 중이다/사진제공=캠토

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토(대표 안광배)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 기획한 '고교 교사 초청 해양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30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31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이틀간 열렸다. AI(인공지능) 시대 등 급변하는 해양 산업 환경에서 고교 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해양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도권과 충청·중부권 고교 교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북극항로의 개척: AI시대를 항해하는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국립목포해양대와 국립한국해양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핵심 가이드가 발표됐다. 해운·친환경·스마트 해양기술 등 특화 전공과 취업 전망을 상세히 다뤘다.

설명회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대학띵'의 진로진학 콘텐츠 '진학나우'를 진행하는 오승열 교사가 '해양·해운 인재 진로진학 가이드'를 바탕으로 실시간 질의응답(Q&A)을 주도했다.

캠토 측은 "Q&A 시스템과 현장 이벤트를 접목해 교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면서 "교육 커뮤니티 '교육티타임'으로 행사 전후 소통을 이어가며 진로 네트워크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동준 캠토 미디어사업부 국장은 "국립해양대 두 곳과 함께 전국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해양 교육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제작 및 타깃 배포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학과 고교 현장을 연결하는 진로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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