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초등학생 20여명과 부산서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

HMM, 초등학생 20여명과 부산서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

임찬영 기자
2026.08.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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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HMM터미널(HPNT)에서 '2026 어린이 상선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터미널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HMM 제공
지난 6일 HMM터미널(HPNT)에서 '2026 어린이 상선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터미널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HMM 제공

HMM(21,800원 ▲400 +1.87%)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HMM의 대표적인 여름방학 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여명은 먼저 부산신항의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선박·항만 운영에 대해 쉽게 풀이한 기초 교육을 수강했다. 이후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선박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하며 해운 물류 산업의 생동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의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도 체험했다. 해상직원들의 훈련용으로 제작된 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은 실제 선박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접 배를 조종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해운 물류 현장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운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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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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