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해상풍력 2.0 미래를 묻다]①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대표 2020년대 초까지 앞다퉈 한국 시장에 진출했던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사업을 접었다. 하지만 지난달 해상풍력특별법 시행과 대규모 집적화 단지 승인 등으로 한국의 해상풍력 산업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장에서 개발사들을 이끌고 있는 대표 인터뷰를 통해 한국 해상풍력 산업이 가야할 방향을 3회에 걸쳐 짚어봤다. "바람은 수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상풍력은 한국의 에너지 자립 달성에 핵심입니다."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대표가 지난 7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강조한 건 에너지안보 제고를 위한 해상풍력의 빠른 확산이다. 그는 "한국의 생존은 결국 에너지자립 속도에 달려 있다"며 중동 정세 불안과 화석연료 가격 급등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해상풍력이 한국 에너지 구조의 취약성을 보완할 핵심 수단이라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 94%…외부 변수에 출렁이는 경제 ━한국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원의 약 94%를 수입에 의존한다. 전력·냉난방·교통수단 등 에너지가 필요한 거의 모든 시스템이 원유와 가스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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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13개 언어 지원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게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해준다. 특히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단 AI 챗봇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서비스해오던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4개 언어에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추가해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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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EU대표부·GEYK, 재생에너지-생물다양성 '상생' 논의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의 'EU-코리아(Korea)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과 기후변화청년단체(GEYK)가 공동 주최한 '생물다양성 청년 포럼'이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보호간 상생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엘렌 쥐라미 주한 EU대표부 참사관(경제·통상 담당)이 에너지전환 추진 에 있어 EU와 한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호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유럽과 한국의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도멘 페텔린 주한 슬로베니아대사관 공관차석이 슬로베니아의 사례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면서도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나가는 방식을 소개했다. 이어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은 한국의 해상풍력 발전 현황과 조류 보호를 위한 국가적 전략을 공유했다. 또 박한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캠페이너는 에너지 부지 선정 과정에 생물다양성을 통합하는 모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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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100% 무상증자 결의…"주주환원 일환"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전문 계열사인 삼양엔씨켐은 이사회를 열고 100%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094만4140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1094만4140주다. 이에 따라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삼양엔씨켐의 총 발행 주식 수는 2188만8280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회사 측은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통 주식 수가 확대되면서 투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식 거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성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하며 꾸준히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엔씨켐은 이날 지난해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254억원으로 전년(1105억원) 대비 1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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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국내 17번째 거점
BYD코리아는 'BYD 오토(Auto) 전주 서비스센터'의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국내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거점이다. 지난달 오픈한 BYD 오토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 전시(Showroom)·서비스(Service)·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한다. 센터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맡는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정비 작업을 수행한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릴 계획이다. 회사는 "양적 확장을 넘어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을 강화하는 등 질적 향상에도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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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순풍' 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익 1.1조…366% 증가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이 12조6884억원, 영업이익은 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6% 증가했다. 우선 고마진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 특수선 사업부도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이 소폭 늘었다. 수익성 중심의 제품으로 전환, 생산 안정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이익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LNG 운반선 13척, VLCC(초대형 유조선) 20척, 컨테이너선 17척 등 총 100억5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적극적인 영업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년(89억8000만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LNG 운반선 등 고선가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며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도 견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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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팁스'에 챗GPT 기반 생성형 AI 적용
르노코리아가 E세그먼트(준대형)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에 탑재된 차량 안내 애플리케이션 '팁스'에 OpenAI의 챗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팁스'는 차량 사용 중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안내 서비스다. 팁스의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챗GPT에 기반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검색어 중심 정보 탐색 방식과 달리 대화 형식으로 정보 탐색을 이어갈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쉽고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디지털 형식의 '차량 사용 설명서' 메뉴도 제공해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운전자는 △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멀티미디어 △정비 △차량 정보 등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로 필요한 정보를 직접 탐색하거나 'AI 내차 도우미'에게 질문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운행 과정에서 즉각적인 확인이 필요한 정보는 별도의 메뉴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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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P 키맨'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HD현대중공업은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추진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캐나다 정부 측이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캐나다 측 일행은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의 안내로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그동안 개발한 함정들을 살펴봤다. HD현대는 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CPSP 수주를 위해 한화오션과 원팀을 꾸려 수주 경쟁에 나섰다. 수주 성공을 위해 HD현대 그룹 차원의 역량을 투입하기로 하고 수조원 규모의 캐나다산 원유 구입 등 세부 계획도 세웠다. 박 본부장은 "HD현대중공업은 캐나다 정부와 장기간 협력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세계 1위 조선 분야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잠수함의 성능과 납기, 산업기반 강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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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전달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전날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주교)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두산은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부모 등과 살고 있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왔다. 이외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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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엔 달랑 5대 팔리더니…테슬라 대박 났다 '393배 폭증'
테슬라가 전기차 혹한기로 불리는 1월에도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입차 판매량 3위에 올랐다. 정부의 이른 보조금 확정과 가격 인하 정책이 맞물리며 연초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살아나는 분위기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테슬라 판매량은 19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만9220% 증가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1월 전기차 보조금을 받지 못한 영향으로 판매량이 5대에 그쳤다. 통상 1월은 전기차 시장 비수기로 분류된다.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확정이 지연되면서 소비자들이 계약과 출고를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지침을 비교적 이른 시점에 확정하면서 연초부터 보조금 적용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출고 공백이 예년보다 크지 않았다. 특히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 전환 시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수요가 더 활성화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테슬라가 지난해 말 주요 모델 가격을 대폭 낮춘 점도 직접적인 수요 자극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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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차 판매량 2만960대, 전년比 37.6% ↑…친환경차 호조
수입차 시장이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연초부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96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연료별 판매량은 하이브리드 1만3949대(66. 6%), 전기 4430대(21. 1%), 가솔린 2441대(11. 6%), 디젤 140대(0. 7%) 등으로 친환경차 판매가 중심을 이뤘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598%가량 급증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270대 판매되며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메르세데스-벤츠 5121대가 뒤따랐다. 테슬라(1966대), 렉서스(1464대), BYD(1347대), 볼보(1037대) 등도 1000대 이상 판매됐다. 아우디(847대), 포르쉐(702대), 토요타(622대), 미니(567대) 등 브랜드도 판매량 10위권에 올랐다. 모델별로는 벤츠 E클래스가 2188대로 1위에 올랐고 BMW 5시리즈는 1951대, 테슬라 모델Y는 1559대 판매되며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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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또 역대급 실적…美 1월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1월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급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 7% 증가한 12만529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2. 4% 늘어난 6만794대, 기아는 13. 1% 증가한 6만450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판매 수치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 5170대가 포함됐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1월 최고 판매 실적이다. 양사 모두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현대차의 팰리세이드(8604대)와 코나(5321대) 판매가 각각 28. 7%와 21. 9% 증가했고 제네시스는 GV80(1945대)과 GV70(2220대)이 각각 21. 3%와 9. 8% 늘었다. 기아의 경우 니로가 163. 7% 늘어난 3170대가 팔렸고 셀토스는 85. 8% 증가한 5278대를 기록했다. 카니발(5879대)과 K5(6276대)도 각각 60. 4%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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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카타르 국영 조선소와 '조선업 협력 MOU' 체결
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Qatar Shipyard Technology Solutions)와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다. 지금까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2000여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했다.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QSTS는 개조, AM(애프터마켓) 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개조 사업 협력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수 목적선 신조 협력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선박 전환 수요와 해양 개발 프로젝트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QSTS의 설비·네크워크를 활용해 중동 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 MOU 체결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을 계기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