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종합) SK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년간 7500억달러(약 1085조원) 규모에 달하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관련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SK그룹은 엔비디아와 총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AI 팩토리 구축부터 AI 메모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양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2GW(기가와트) 규모의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받고 투자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6월 합의한 국내 GW급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토리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의 HBM4가 탑재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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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도 적자탈출, 한화솔루션 흑자전환…하반기 美 태양광 공략 강화
한화솔루션이 올해 1분기 태양광·케미칼·첨단소재 등 전 사업 부문에서 동시에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현지 공장의 정상화에 중동발 시황 개선과 사업 체질 개선까지 더해지며 3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하반기에는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서 태양광 셀 양산을 시작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8820억원과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4%, 영업이익은 205. 5% 늘어났다.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만의 흑자전환이다. 특히 케미칼 부문은 2023년 3분기 이후 2년 6개월 만에 흑자전환했다. 케미칼 부문의 영업이익은 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4%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분기 -8. 5%에서 올해 1분기 2. 5%로 상승했다. 이란 사태에 따른 단기적인 수급 변화와 가격 상승, 일부 래깅 효과, 시황 개선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비수익 한계 사업을 정리한 체질 개선의 성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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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벤츠와 25조 '배터리 혈맹'…LFP부터 46시리즈까지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와 중저가 리튬인산철(LFP)부터 차세대 46시리즈(지름 46㎜) 원통형까지 포괄하는 배터리 동맹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규모도 25조원에 달해 미국·유럽 시장 공략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벤츠와 △2024년 10월 50. 5GWh(기가와트아워) △2025년 9월 75GWh △2025년 9월 32GWh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총 23조원 규모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2조600억원의 수주를 더했다. 양사간 관련 계약 규모가 약 2년 사이에 총 25조원대까지 확대된 것이다. 양사는 앞선 수주 3건의 경우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로 불리는 46시리즈 공급 계약이었다고 명시했고, 지난해 12월 공급건의 배터리 종류는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 계약은 최근 들어 '차량용 LFP'였다는 점이 밝혀졌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이 지난 20일 방한해 "LG에너지솔루션이 LFP 배터리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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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없이는 모두 위기"…조선·해운 ‘원팀’ 출범 공급망 재편 대응 강화
국내 조선·해운 업계가 자국 발주 확대와 해상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원팀' 구축에 나섰다. 세계 주요국이 조선과 해운을 연계한 내수 발주 확대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 역시 산업 간 연계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다. 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와 해운·조선업계 대표들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민관 협의체인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출범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조선-해운 양 협회가 '자율운항선박 인공지능 전환(M. 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상생 협의를 구성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조치다.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은 "국내 조선-해운 산업은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지만 호황이 끝나는 시점에 아무런 준비가 없다면 해운과 조선해양이라는 두 산업이 동시에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오늘 발족하는 조선-해운 상생협의회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출발해 단순한 논의 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발표와 정책을 연결하는 실행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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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익 1470억…전년比 0.3% ↑
프리미엄·고인치 타이어를 기반으로 1분기 금호타이어의 수익성이 소폭 개선됐다. 금호타이어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6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2%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470억원으로 0. 3%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과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소폭 감소에 그쳤다. 특히 프리미엄 신제품·고인치 타이어 중심 전략적 믹스 개선이 수익성 개선에 효과를 냈다. 실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 1%를 달성했고 글로벌 OE 매출 기준 전기차(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 6%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1000억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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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300억 규모 외화 교환사채 조기상환
SK하이닉스가 외화 교환사채(EB) 잔여 물량을 조기 상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대상 사채의 권면 금액(액면가)은 약 1327억원이다. 다음달 28일 취득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기 상환은 SK하이닉스의 '클린업 콜(Clean-up Call)' 권리 행사에 따른 것이다. 이는 미상환 사채 잔액이 발행 총액의 10% 미만으로 줄어들 경우 발행사가 만기 전에 사채를 조기 매입할 수 있는 권리다. 이번 취득 규모는 전체 발행금액(2조2377억원)의 약 5. 9% 수준이다. 투자자는 보유 사채를 주식으로 교환하거나 현금 상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날 SK하이닉스 종가가 130만원으로 교환가액(10만8811원)을 크게 웃도는 점을 감안하면 주식 교환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주식 교환 시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된 주식이 지급되며,추가적인 자금 유출은 발생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주식 전환에 따른 유통 물량 증가를 우려하지만 이미 전체 발행 물량의 90% 이상이 전환된 상태여서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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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K에코플랜트 FI 지분 4000억원 규모 매입
SK㈜ 이사회는 약 4000억 원을 투자해 FI(재무적투자자)가 보유한 SK에코플랜트의 보통주와 전환우선주(CPS)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SK㈜가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일부를 매입할 경우 SK에코플랜트에 대한 지분율은 현재 66. 7%에서 71. 2%로 높아진다.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약 6500억원 규모의 잔여 전환우선주를 인수하기 위한 임시주총 소집 등 절차를 개시했다. SK에코플랜트가 확보한 반도체 밸류체인 성장 잠재력을 SK㈜ 기업 가치에 연결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는 게 SK㈜의 설명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2024년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에센코어와 SK에어플러스를 편입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SK트리켐·SK레조낙·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반도체 소재 기업 4개사를 추가했다. SK에코플랜트는 그동안 역량을 증명해 온 반도체 생산시설(FAB)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부문으로 사업 모델을 확장했다. 여기에 반도체 핵심 소재 공급과 자원 순환까지 아우르며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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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4대 그룹 총수와 연쇄 회동…AI 협력 모색
방한 중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가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 총수들과 연쇄 회동했다. 오픈AI, 엔비디아, AMD 등 AI(인공지능)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경영진이 잇따라 한국을 찾으면서 한국이 글로벌 AI 공급망과 협력 구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이날 4대 그룹 총수들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차례로 만났고, 오후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회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추가로 논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는 저녁 만찬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AI 분야 협력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진다. 구글 딥마인드는 바둑 AI '알파고'와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 '알파폴드'를 통해 AI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조직이다. 특히 알파폴드의 성과를 인정받아 허사비스 CEO는 2024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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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구윤철 부총리 면담…금융허브 도약·지역본부 경쟁력 강화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나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과 아시아 지역본부(RHQ)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암참이 지난달 발간한 첫 금융 부문 특별보고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을 계기로 마련됐다. 보고서는 △규제 투명성 제고 △글로벌 기준과의 정합성 강화 △시장 접근성 개선 등을 중심으로 총 39개 정책 과제(10대 핵심 과제 포함)를 담고 있다. 이날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한국이 아시아 RHQ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암참의 '2026국내경영환경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한국이 아시아 지역본부 선호도에서 3위를 기록한 가운데 그간 2위를 유지해 온 흐름과 비교할 때 최근 경쟁 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싱가포르와 홍콩이 금융 중심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 역시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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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기차 침공, 구독으로 막는다"…가성비 전쟁 속 현대차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배터리 구독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는 테슬라와 중국 업체 등이 참전한 전기차 가격 경쟁에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 단순히 차량을 파는 제조사를 넘어 금융과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전기차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장 점유율을 사수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기차 초기 구매 가격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사업 모델로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전기차 가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이 떨어져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배터리 소유권을 차량과 분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배터리 비용을 초기 구매가에서 제외해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현대차가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추진하는 건 중국 브랜드의 공세가 임계점을 넘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BYD가 지난달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어선 배경에는 실구매가 2000만원대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돌핀'과 3000만원대 전기 세단 '씰'을 앞세운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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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1분기 영업이익 2070억원…전년비 3.5% 증가
두산밥캣은 지난 1분기 매출액 2조2473억원,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1%, 영업이익은 3. 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 2%였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소형장비 수요 회복으로 18%의 성장세를 보였다. 북미는 지게차 판매 회복 영향에 3%,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남미·중국·인도에서의 소형장비 판매 증가로 4% 성장했다. 제품별로는 소형 장비가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7% 늘었다. 산업차량은 북미 판매 증가로 4% 성장했다. 포터블파워는 18% 감소했으나, 주요 고객사 판매 일정이 미뤄진 영향으로 올해 안에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두산밥캣은 연간 1600원의 최소 배당금 설정과 매 분기 배당 시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이날 이사회에서 1분기 배당금을 1주당 400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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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유럽 EV·미국 ESS '투트랙'으로 하반기 흑자 전환 노린다
삼성SDI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적자 폭을 전년 동기 대비 줄였다. 올해 2분기부터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증가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병행해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흑자 전환 시점도 올 하반기로 제시했다. 삼성SDI는 올 1분기 매출이 3조5764억원, 영업손실은 1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 6% 증가했고 적자 규모는 64. 2% 줄어들었다. 다만 흑자 전환에는 실패하면서 2024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부문별로 보면 배터리 사업에서 매출 3조3544억원, 영업손실 1766억원이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1. 0% 감소했다. ESS용 각형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BBU(배터리 백업 유닛)용 고출력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등의 성과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ESS용 배터리의 미국 현지 생산·판매 확대에 힘입어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금이 증가한 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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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한화솔루션 "이란 전쟁발 공급 부족에 케미칼 흑자 전환"
한화솔루션은 28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작년에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에서 약 400억원의 적자가 났는데 올해 흑자로 돌아섰다"며 "이유 중 하나는 전체적인 공급 부족이 있는데 TDI는 중동 공장이 (이란) 전쟁 여파로 셧다운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솔루션은) 연간 약 15만톤 규모의 TDI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약 90%를 수출하고 있다. 국제 가격이 상승하며 올해 케미칼 부분의 흑자 전환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