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종합) SK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년간 7500억달러(약 1085조원) 규모에 달하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관련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SK그룹은 엔비디아와 총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AI 팩토리 구축부터 AI 메모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양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2GW(기가와트) 규모의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받고 투자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6월 합의한 국내 GW급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토리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의 HBM4가 탑재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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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제 1회 '테크 서밋' 개최…"스타트업 실행력 수혈 받아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스타트업·협력사와 손잡고 '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LIG D&A는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난 2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테크 서밋(Tech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산혁신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과 기존 협력사, 그리고 LIG D&A가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과 상생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방산혁신펀드 1호'를 통해 투자받은 다비오, 링크솔루션, 파블로항공 등 20개 스타트업 대표와 32개 LIG D&A 주요 협력사 대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스타트업의 '창의적 기술'과 협력사의 '축적된 제조 역량'을 체계기업인 LIG D&A의 '통합 역량'과 결합하는 데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다비오), 군집 자율비행 제어(파블로항공), 방산·우주용 3D 프린팅(링크솔루션) 등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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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시대 성장모델, '지능' 수출하는 형태로 바뀌어야"
"AI(인공지능) 시대의 대한민국 성장 모델은 상품이 아니라 '지능'을 수출하는 형태로 바뀌어야 합니다.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제1회 정책세미나'에서 "국가 전략으로 AI 프롬프트(명령어)를 얼마나 빨리 만들어 수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인프라 투자와 산업 구조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 나선 최 회장은 "AI를 잘 하려면 AI를 생산할 능력이 돼야 하지만 한국에는 충분한 AI 데이터센터가 없다"고 전제한 뒤 "현재 SK그룹이 울산에 건설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는 1GW(기가와트) 수준인데 최소 10~30GW 규모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면서 "이같은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에 AI 팩토리는 없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중화학 산업이나 통신망 사업처럼 AI 분야에서도 선제적 투자가 필요하고, 초기 AI 수요 창출과 관련해서는 공공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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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구독한다고?..현대차그룹 실증 통해 가격부담 검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올해 상반기 내에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거쳐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일단 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제품을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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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전남 신안군 태양광 발전 '초고압 해저케이블' 수주
대한전선이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전체 발전소 시공(EPC)을 담당하는 탑솔라 그룹에 154kV급 초고압 해저케이블과 접속재 등 관련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시공까지 수행한다. 해당 해저케이블은 도서 지역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계통 연계용 설비로 안정적인 전력 송전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인 대한오션웍스(Taihan Ocean Works)와 협력해 수행하는 첫 사업이다. 대한오션웍스는 해저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에 대한전선이 인수한 전문 시공법인이다. 대한전선은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에서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대한오션웍스는 케이블을 운송·포설할 계획이다. 생산-운송-시공으로 이어지는 전체 밸류체인을 통합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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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SDI "올해 유럽 EV 배터리 시장 10% 이상 성장"
삼성SDI는 28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유럽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지난해 대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 내 주요 국가들이 보조금을 재도입 또는 확대하고 있고 최근에 고유가로 인해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서 볼륨 세그먼트 중심으로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며 "당사도 2분기부터 유럽 볼륨 모델향 신규 프로젝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고 해당 차량이 출시돼 판매가 본격화되면 헝가리 가동률과 사업 실적 개선에도 의미 있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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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SDI "하반기 중 흑자 전환 현실화될 것"
삼성SDI는 28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확대, 전기차 볼륨 모델 진입, 원통형 배터리 공급 확대 등 턴어라운드를 위해 준비해온 과제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서 하반기 중 분기 흑자 전환이 현실화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전사 실적은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추세 전환이 이뤄졌다고 보고 있고 2분기에도 적자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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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이사회 멤버로"…KGM, 車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임직원협의회 등과 진행한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참여 이사제 도입을 검토했다. KGM은 노동조합과 이사회 참석 대상자 등 구체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시행을 결정했다. 지난 24일 진행한 제3차 이사회에 '참여 이사'로 참석한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사회 참여로 경영정보 확보에 따른 노경(노동자와 경영자)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돼 신뢰 증진, 소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GM은 이번 참여 이사제 도입을 계기로 노경 관계를 '공동 경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고 보다 균형 잡힌 의사결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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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첨단소재, 로봇용 권선 첫 수주…'로봇시장 진입'
LS에코첨단소재가 글로벌 로봇 부품업체로부터 로봇용 권선(구리선)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로봇 분야 첫 수주로서 전기차(EV)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로봇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다. 성장성이 높은 로봇용 부품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LS에코첨단소재는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수천 개의 액추에이터용 권선을 공급할 예정이며 2030년에는 액추에이터용 수요가 연간 약 100만 개 이상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로봇 1대에 수십 개의 액추에이터가 적용되는 것을 고려할 때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액추에이터는 모터·감속기·제어장치가 결합된 구동 시스템으로 전기 신호를 실제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장치다. 이 중 모터에 적용되는 권선은 전기를 힘으로 바꿔 출력과 정밀도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LS에코첨단소재는 현대차, GM 등에 EV용 권선을 공급하며 관련 시장을 확대해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동일한 크기의 모터에서도 더 높은 출력과 효율을 구현하는 고성능 권선(세각선)으로 로봇·EV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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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나온 얼굴 바꾼 '그랜저' 보니…현대차 "신차급 탈바꿈"
현대자동차가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공개했다. 우선 전면부에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앞쪽 가로형 램프를 더 얇고 길게 다듬고 앞 펜더에 방향지시등을 추가해 차량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일체감을 강조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 늘어난 5050㎜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균형 잡힌 측면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후면부에는 더 얇아진 리어 콤비 램프와 상단 가니쉬에 숨겨진 히든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해 하이테크한 인상과 심리스한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 공간에는 브랜드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들어간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중앙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치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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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운수업체와 협력해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확대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의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킬로와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 4㎾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동급 최고 수준의 수소 탱크 용량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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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훗타운 출시 1년…해외 팬덤 굿즈 공구 거래량 1013%↑
한진의 글로벌 취향 직구 플랫폼 '훗타운'이 해외 한정판 K팝 굿즈를 필두로 팬덤 소비층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C2C(개인 간 거래)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진은 28일 훗타운 내 해외 발매 K팝 앨범 및 굿즈 공동구매(이하 공구) 서비스 운영 결과 지난해 3월 첫 개시 이후 1년간 관련 거래량이 직전 동기 대비 101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에서만 출시되는 희소성 높은 품목을 소장하려는 팬덤의 수요가 플랫폼 내 실질적인 이용으로 연결된 결과다. 특히 팬덤 굿즈는 공구 기간 중 훗타운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를 평시 대비 2배가량 끌어올렸다. 훗타운은 그간 까다로운 현지 결제 조건이나 실명 인증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해외 한정 상품을 국내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음원 유통 채널 'QQ뮤직'의 한정판 앨범 공구는 예상했던 공구물량을 3시간 만에 초과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 공구 업자 대비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보장하는 물류 신뢰도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이 소비자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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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BTS와 더 가까워진다"…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
대한항공은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고객에게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 부문 기업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위버스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독점 미디어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 180여팀이 위버스에서 세계 1200만여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자신이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의 디지털 재화 '젤리' 바우처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젤리 9개와 15개 바우처 구매 시 마일리지는 각각 270마일, 450마일 소진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마일리지 몰의 '라이프·투어'에 접속해 바우처를 구매한 후 위버스에 해당 바우처를 등록하면 젤리로 교환된다. 젤리는 디지털 멤버십 구독, 위버스 DM(Direct Message) 구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