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EP 2026] 조상현 코엑스 대표가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새로운 에너지 수요를 만들어내고, 에너지 기술의 혁신은 다시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8일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조 대표는 "올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는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서부터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육군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분야가 에너지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다"며 "특히 올해는 육군과 함께 이동형 마이크로 그리드라는 새로운 군 에너지의 기술을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특별관에서는 친환경차와 미래 이동 수단의 변화를 보여드린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포스코 홀딩스 등 국내 대표 기업의 전문가들이 AI가 가져올 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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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김천 공장에 폴리우레탄 인조가죽 생산체제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8일 경북 김천1공장에서 폴리우레탄(PU) 생산 라인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생산라인 증설에 약 240억의 비용을 투입했다. 작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7개월간 인조 가죽 생산 체제를 구축해왔다. PU 인조가죽은 천연가죽의 질감과 감성을 구현하면서도 가공성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다. 자동차 시트, 도어 트림, 콘솔 등 자동차 주요 인테리어 부품에 폭넓게 적용된다. 최근 완성차 업계의 가죽 대체 소재 확대 트렌드와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제품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벤젠, 톨루엔 등의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기술을 생산 라인에 적용했다. 또 공정 사이의 유휴 시간을 최소화한 연속 공정 설비도 갖추어 생산 효율도 제고했다. 회사는 고객사의 친환경·고급화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향후 PU 인조 가죽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적 기반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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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HBM4 수율 이전 세대 근접…내년 HBM4E 양산"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HBM4를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며 "현재 양산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이전 세대(HBM3E) 제품과 근접한 수준을 보인다"고 밝혔다. 회사는 "HBM4E도 고객 대상 샘플 공급을 완료했다"며 "현재 개발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주요 고객과 내년 HBM 공급 물량과 가격을 협의하고 있으며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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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HBM4 판매 확대…하반기 실적 개선 강화될 것"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D램 출하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ASP(평균판매가격) 상승효과가 함께 나타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HBM4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1c 나노미터 기반 일반 D램의 출하가 증가하면서 하반기 비트 그로스(Bit Growth)는 상반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객 수요와 제품 믹스의 변화를 고려할 때 HBM4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상승은 ASP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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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HBM 중심 수익성 확보…엔비디아와 장기 협력"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HBM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AI 고객과의 장기 협력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LTA(장기공급계약)와 관련해 회사는 "계약기간은 통상 5년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고객과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가격 구조 역시 단일한 방식보다는 가격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고객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단기 시장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과 중장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중장기 물량에 대한 고객의 구매 약정과 함께 예치금 등 계약 이행력과 수요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실적의 하방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이 우호적일 때 추가 수요와 성장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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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찰차, 그랑 콜레오스네?"…르노코리아, 사업자 선정
르노코리아는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2025년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범사업을 수주해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 50대를 전국 일선 경찰서에 배치했다. 2026년 다목적 순찰차 사업에서도 60대를 추가 수주했다. 이 물량은 12월까지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은 보그워너(BorgWarner)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린다. 또 6가지 주행 모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등 현장에 최적화된 편의·안전 사양을 갖췄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목적 순찰차량 선진화 및 차종 다양화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그랑 콜레오스는 풍부한 편의, 안전 사양을 비롯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범사업 차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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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닉 "메모리 수요 증가 지속될 것…공급과잉 가능성 낮아"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AI(인공지능) 생태계의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캐파(CAPA·생산능력)의 확대는 고객과 파트너십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를 통해 확보된 시장 수요에 대한 가시성을 바탕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캐파 확대가 확인된 수요에 기반해서 탄력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중장기 투자 확대 계획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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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전기차 충전 시 20% 적립되는 '포르쉐 삼성카드'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삼성카드와 함께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인 '포르쉐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삼성카드는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혜택과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를 비롯해 차량 이용, 충전,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연결해 포르쉐 오너는 물론 브랜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도 통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순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카이엔 일렉트릭과 함께 확대되는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춰 충전부터 차량 이용 전반에 걸쳐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담았다. 전기차 충전 이용 시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주유 이용 금액에 대해서도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전기차 충전 이용 금액에 대한 적립은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다. 포르쉐 고객만을 위한 특화 혜택도 마련했다. 포르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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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미국 배터리 기업 '코어셸'과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엘앤에프는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Coreshell Technologies)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엘앤에프는미국 공급망·원산지 규제에 대응 가능한 LFP 양극재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NDAA(미국 국방수권법) 등 국방·전략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해 규제 민감 산업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코어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 기업으로 미국산 금속 실리콘을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샘플 공급을 진행해 왔으며 전기차와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국방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어셸은 이번 계약으로 음극재부터 양극재까지 중국산 광물과 부품을 배제한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미국 내 생산과 규제 준수 기준을 충족하는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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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헌혈 캠페인으로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
코오롱그룹은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이 겹쳐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대표적인 혈액 수급 취약 시기다. 하지만 혈액은 장기 보관이 어려워 적정한 재고가 유지되려면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하다. 코오롱은 계절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여름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현재까지 총 6800여 장의 헌혈증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기존 임직원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과천 시민도 동참할 수 있는 연계형 캠페인으로 확장했다. 또한 코오롱이 운영하는 리조트, 호텔과의 협업을 확대해 휴가 성수기인 8월 31일까지 헌혈증 기부자에게 조식 이용권이나 호텔 굿즈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과천 코오롱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 구미, 김천, 대전, 경산, 대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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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올해 투자규모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규모를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중장기 투자 계획도 고객 수요와 투자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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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제지업계 최초 기업상 수상
무림P&P가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무림P&P는 2021년 첫 선정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녹색상품을 배출해 온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 생펄프를 생산하는 무림P&P는 친환경 종이부터 펄프몰드 포장·완충재, 종이물티슈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이·펄프 기반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1년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 PACK'과 '네오포레 STRAW'를 시작으로, 2023년 'moohae 펄프몰드', 2024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20매입', 2025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1매입'이 차례로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나누'와 공동 출품한 양면 코팅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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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울산 온산초서 '사이언스 캠프'…AI·로봇 체험
LS MnM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초등학교에서 제14회 'LS MnM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S MnM 사이언스 캠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학교인 울산 온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진행해 오고 있는 과학 캠프다. 어린이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체험형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는 온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40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주는 협동 기반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LS MnM의 금속 제련·배터리 소재 분야 전문성을 접목한 체험형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과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 기술 체험존'에서는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 뮤직 스튜디오, AI 모션 랩, 로봇 축구,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등 참여형 부스를 돌며 AI, 로봇, 항공 기술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