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HD현대중공업이 해군 잠수함 정비 과정에서 잠수함에 불이 붙어 협력업체 직원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HD현대중공업은 12일 이상균 부회장과 금석호 사장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고인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목표로 고강도 안전 정책을 시행했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사고로 고통과 충격을 겪고 계실 동료분들에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인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책임과 노력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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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901대…전년比 0.2% ↑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유럽에서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했다. 23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 유럽 시장 합산 판매량은 7만9901대로 전년 동기 대비 0. 2% 증가했다. 현대차 판매가 4만1026대로 3. 7% 늘었지만 기아가 3. 2% 줄어든 3만8875대에 그쳤다. 양사 합산 유럽 시장 점유율은 7. 4%로 전년보다 0. 2%포인트(p) 낮아졌다. 업체별로는 현대차 점유율이 3. 8%로 지난해와 같았고 기아는 3. 6%로 0. 2%p 하락했다. 차종별로는 SUV와 전동화 모델이 판매를 지탱했다. 현대차는 투싼 9895대, 코나 7079대, i20 4400대 순이었다. 투싼과 코나는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모델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아는 스포티지 1만1479대가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EV3 5827대, 씨드 4951대가 뒤를 이었다. 친환경차 가운데서는 EV3가 단일 차종 기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니로는 3142대, EV6는 1236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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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MZ 직원과 소통…"기업 문화 혁신 의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MZ세대(1980년대 초와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 직원들과 만나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23일 정 회장이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HI-5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계열사 체인지 에이전트(CA) 등 170여명의 젊은 직원들이 참여했다. 하이파이브 데이는 최고경영자(CEO)와 CA가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상호 존중의 시간을 갖는 자리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6월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물론 울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 현장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세션 1, 정기선 회장과 CA들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세션 2의 형태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정 회장은 "HD현대의 강점은 어떻게든 해내는 실행력과 추진력"이라며 "이 강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소통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나은 조직문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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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430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7430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들 선박을 2029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74억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98억달러)의 75. 5%다. 삼성중공업은 "조선 부문 수주는 다양한 선종의 일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올해 목표인 58억달러를 초과한 66억달러를 달성했다"며 "해양 생산 설비는 예비 작업의 후속 절차와 신조 1기 계약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의 이날 기준 누적 수주 잔고는 132척(283억달러)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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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협회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K석화 전환점 기대"
한국화학산업협회는 23일 출범한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와 관련해 한국 화학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는 반도체, 배터리, 미래차 등 국가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하고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등 분과별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핵심 공급·수요기업이 공동참여하는 수요 연계형 연구개발(R&D) 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에는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요 앵커기업, 화학기업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기업, 대학, 연구소, 정부가 공동 참여하기로 했으며, 특히 한국화학산업협회의 33개 전체 회원사가 동참하기로 했다. 협회는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을 계기로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시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 체계가 보다 명확히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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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연탄 11만장 후원…박보검·궤도·션 동참
에이스침대가 한파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후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이날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연탄 11만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다.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 이후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각 가정 앞까지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모델 배우 박보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가수 션이 찾아 힘을 보탰다. 션은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으로 세계 최초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과정에서 에이스침대의 후원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에이스침대는 매년 겨울 연탄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안성호 대표의 제안에 임직원과 대리점주들이 봉사단을 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연탄 수는 34만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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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고환율 겹친 철강·정유·석화…수출 중심 조선업도 셈법 복잡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산업계의 희비가 엇갈린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철강·정유·석유화학 업종은 원가 부담이 빠르게 커진다. 판매 대금을 달러로 받는 조선업계는 환율 상승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늘어나는 원자재 가격 부담은 역시나 위협 요인이다. 산업계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원가 구조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 원재료 가격은 곧바로 오르지만 이를 납품 가격에 즉각 반영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철강·정유·석유화학 업종은 주요 원료를 달러로 조달하는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의 영향이 더욱 빠르게 나타난다. 연간 10억 배럴이 넘는 원유를 달러로 수입하고 있는 정유업계에 환율 상승은 곧바로 원유 도입비 증가로 이어진다. 정제 과정에 사용되는 각종 촉매 역시 대부분 외화 결제가 필요해 원가 부담을 키운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환율 상승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지만 정유사들은 수출을 통해 확보한 외화를 원유 구매에 활용하는 '내추럴 헤지' 등으로 일부 충격을 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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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80원대' 삼성·SK, 반도체 웃지만 투자 리스크 커졌다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단기적으로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대규모 설비투자(CAPEX)를 앞둔 상황에서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투자 부담과 불확실성도 함께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5% 상승할 경우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약 3653억원(지난해 말 기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국내 법인의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0%로, 이중 미국 비중은 31. 8%에 이른다. 미국 내에서 삼성전자 TV와 스마트폰 등 세트 제품을 판매하는 법인(SEA)과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을 담당하는 법인(SSI)의 올해 1~3분기 매출도 69조원에 달한다. 제품 대금을 달러로 받는 구조인 만큼 환율이 오를수록 원화 기준 실적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달러화로 표시된 외화자산의 평가 가치 상승도 실적 개선 요인이다. 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삼성전자의 주당순이익(EPS)이 약 4% 증가한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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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 임금, 일본보다 27.8% 대만보다 25.9% 높아"
한국 제조업 근로자의 연 임금총액이 일본보다 27. 8% 대만보다 25. 9%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전자·반도체 등 핵심 산업을 두고 경쟁하는 국가들과의 인건비 격차가 커지면서 국내 제조업의 비용 부담이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한·일·대만 임금 현황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 제조업 상용근로자의 연 임금총액은 6만7491달러로 일본 5만2802달러보다 27. 8% 높았다. 2011년에는 한국 제조업 임금(3만6897달러)이 일본(3만9114달러)보다 낮았지만 이후 추월한 뒤 격차가 확대됐다. 한국 상용근로자의 연 임금총액은 6만5267달러로 일본 5만2782달러보다 23. 7% 높았다. 2011년에는 한국 3만9702달러 일본 3만9329달러로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이후 13년간 한국 임금은 64. 4% 인상됐지만 일본은 34. 2% 상승에 그치며 격차가 확대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부문에서 격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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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거제조선소 사망사고…"진심으로 사과, 야드 작업 중지"
삼성중공업은 23일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22일 오후 3시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원유운반선의 탱크 내 분진 제거 작업을 준비 중이던 작업 관리자 한 명이 약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관리자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는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큰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상심에 빠져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문에 적었다. 최 대표는 "사고 선박에 즉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오늘 오전에는 야드전체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며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고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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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 충돌 안전 평가에서 또 다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을 기록해 만점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제네시스 G80과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21개 차종이 TSP+와 TSP 등급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공동 2위를 기록한 폭스바겐과 혼다(9개 차종)를 압도하는 결과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으며 TSP+ 등급 획득 차종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늘렸다. 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5개 차종,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G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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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80원대…자동차·항공업계 희비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면서 산업 전반에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원화 가치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동차·항공업계도 환율 향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83. 3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시가(1480원)에서 장초반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17일 1482. 1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1480원대에서 등락 중이다. 자동차업계는 복합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등 완성차업계는 달러화로 결제되는 해외 판매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달러를 사용하는 미국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를 때마다 국내 자동차 업계 전체 매출은 약 4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장기적으로는 상황이 단순하지 않다. 환율 급등은 수출 비중이 높은 산업에는 단기 호재로 작용하지만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거나 비용 구조가 취약한 업종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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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240Hz' RGB 스트라이프 OLED 세계 최초 공개
LG디스플레이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RGB(적·녹·청) 스트라이프 구조로 240Hz 고주사율을 구현한 27인치 4K 모니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RGB 스트라이프 구조는 빛의 삼원색인 RGB 서브픽셀을 나란히 배열한 구조로 가까운 거리에서도 색 번짐 등 왜곡 현상이 현저히 줄어든다. 이전에도 RGB 스트라이프 방식의 OLED 패널은 있었지만 최고 주사율이 60Hz 수준에 그쳤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RGB 스트라이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주사율을 240Hz까지 끌어올린 최초의 제품이다. 특화 기술인 DFR(Dynamic Frequency&Resolusion)을 적용해 사용자가 직접 고해상도 모드(UHD 240Hz)와 고주사율 모드(FHD 480Hz)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고주사율을 바탕으로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FPS 게임 등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 윈도 등 운영체제와 폰트 엔진에 최적화돼 가독성·색 정확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