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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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LMR·미드니켈…중국 상대 K배터리, 중저가 라인업 '영끌'
'삼원계(NCM·NCA)' 배터리 본진을 지키면서 중국이 장악한 중저가 시장 공략을 점유율을 늘리는게 K배터리의 지상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국내 배터리 및 소재 기업들은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삼원계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LFP(리튬·인산·철)와 LMR(리튬·망간·리치), 미드니켈 등 가성비를 갖춘 제품 라인업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니켈 함량 94% 이상 원통형 46시리즈(지름 46㎜) 등의 라인업을 갖췄다.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명가로 자리잡은 삼성SDI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도 주무기로 활용하고 있다. SK온은 파우치형 하이니켈 NCM으로 글로벌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중저가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르노그룹과 2030년까지 39GWh(기가와트시)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북미에서는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 생산을 이미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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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솔루션, 약 2.4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솔루션은 26일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시설자금 9077억원, 채무상환자금 1조4899억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5월14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7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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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발렉스,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시작
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함께 초고가 상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25일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가품 배송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명품 중고거래 소비자들을 위해 고가품 개인택배 서비스도 선보이기로 했다. 발렉스는 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고난도의 보안이 필요한 물품 운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물류 기업이다. 2020년부터 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 장비를 갖추고 100% 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구축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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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배터리 준비 끝낸 '에코프로비엠'..하이니켈 배터리로 승부수[르포]
지난 4일 찾은 충북 청주 오창읍 에코프로비엠 캠(CAM·양극재) 4공장 내에는 '쿵쾅쿵쾅' 굉음이 가득했다. 옆사람의 목소리 조차 듣기 어려울 정도였다. 리튬과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망간 등의 원료가 삼원계(NCA·NCM) 양극재로 가공되는 소리였다. 전기차 시장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주춤했던 K배터리가 다시 시동을 켠 것이다. 현장에서 만난 김희영 에코프로 H2개발팀장은 "고급차를 타던 사람이 중저가 차로 쉽게 내려가지 않는 것처럼, 배터리 시장도 비슷한 구조로 형성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중국 기업들이 중저가 LFP(리튬·인산·철)를 앞세워 최근 시장을 석권한 것을 두고 "삼원계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게 아니다"고 단언했다. 삼원계와 LFP가 별도의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취지였다. 눈을 돌려보니아파트 10층 높이에 달하는 외벽을 따라 수십 개의 굵은 배관이 위아래로 뻗으면서 얽혀있었다. 이 관 속에서 전구체와 리튬의 결합, 분쇄, 고온 소성(굽기) 과정 등 양극재 제작 핵심 공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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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가성비 물량공세...위기의 K배터리, 반격 카드는?
AI(인공지능) 시대 맞춤형 고성능 배터리로 NCM(니켈·코발트·망간)·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 삼원계가 각광받으면서 K배터리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6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배터리 3사의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36. 3%였다. 2023년만해도 48. 9%에 달했지만, 약 2년만에 30%대까지 밀린 것이다. 대신 CATL(30. 0%)·BYD(7. 9%) 등 중국 기업의 약진이 이뤄졌다. K배터리가 LFP(리튬·인산·철) 대비 고성능인 삼원계에 집중한 탓이다. 이 과정에서 중국 기업들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원가 절감'이 화두로 떠오르자 중저가 LFP를 앞세워 점유율을 키웠다. 하지만 최근 짧은 주행거리와 겨울철 성능 불안정, 배터리 재활용의 어려움 등 LFP의 단점이 부각되며 삼원계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됐다.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CTO)도 "현재 LFP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시 하이니켈(니켈이 약 90% 들어간 삼원계) 배터리 계열로 회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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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아만다 사이프리드, 한화비전 캠페인 출연
한화비전은 헐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참여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 시리즈와 '레미제라블'로 유명한 배우다.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은 '나우 유 씨'(Now You See)다. 한화비전이 지향하는 기술적 가치인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VI)를 다양한 장면의 오디션 콘셉트로 연출했다.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회사 측은 "현장의 특성과 이상 상황 등을 빠르게 정밀 분석해 즉각 대응하는 한화비전의 차별화 된 기술력을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헐리우드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의 한 세트장에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캐스팅 오디션에 참여한 사이프리드는 △리테일 매장 △주요 도로 관제센터 △학교 △공장 등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 놓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여러 돌발상황이 발생하지만 최신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한화비전의 영상보안 시스템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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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모빌리티 기술 기업 정체성·역량 고도화"
"올해도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의 수준을 높이고 테크 컴퍼니로서의 정체성과 역량을 고도화하겠다. "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동일타워에서 열린 제26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2025년은 현대오토에버가 전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 증가를 이뤄냈고, 높은 기업가치 성장을 기록한 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주주를 대상으로 첫 주총 생중계에 나섰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주들에게 총회 안건의 심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현장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현대오토에버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개정된 상법의 시행에 맞춰 내부 규칙을 정비했다. 김두훈 현대오토에버 ICT비즈니스사업부장(상무)과 김정원 재경사업부장(상무)은 각각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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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030년까지 컨테이너 155만TEU 확보, 톱티어 도약"
HMM이 글로벌 톱티어 선사로 도약하기 위한 '2030 중장기전략'을 재확인했다. 2030년까지 컨테이너 155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벌크 1275만DWT(재화중량톤수)를 확보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최원혁 HMM 대표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 본사에서 열린 제50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가간 무역갈등이 겹치며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됐지만 효율적인 선대 운영과 최적화된 항로 서비스, 고수익 화물 유치 등을 통해 의미 있는 결실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HMM은 지난해 매출 10조8900억원, 영업이익 1조4600억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이 13. 4%에 달한다. 이날 HMM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030년 중장기전략' 관련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최 대표는 "2030년까지 컨테이너 155만TEU, 벌크 1275만DWT를 확보하고 친환경과 통합물류, 디지털라이제이션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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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삼양사 대표 "신성장 동력 확보, 스페셜티 사업 강화"
삼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운익 삼양사 화학1그룹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강호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호주, 중국 등 현지 인허가를 선도적으로 확보했다"며 "스마트 글래스 등 IT 및 스마트 기기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개발해 공급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탄탄한 현금 흐름 관리와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전 사업부문 영업 관행 점검 및 거래 프로세스 전수조사 등을 통한 정도경영과 준법경영 노력으로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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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그룹 추진 AI 로봇 생태계 뒷받침"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26일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내에서 각 계열사의 역량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물류·공급망 흐름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술이 현장과 사업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실행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중동 지역 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이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올해는 주요 통상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중동 지역 위기 고조 등 지정학적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환경의 변동성과 복잡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런 변화는 물류·공급망 전반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라고 전제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는 이러한 변화를 사업 체질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국면으로 보고 있다"며 "전 사업 부문에서 자산 기반 경쟁력 강화와 비계열 사업 확대라는 전략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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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김종우 대표이사 선임…'안정·회복·성장' 미션 제시
SKC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SKC 전략담당 임원과 투자사 대표를 역임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행력을 갖췄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펀더멘털(Fundamental)을 강화하고, 글라스기판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김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 직후 열린 주주간담회에 직접 나서 주주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SKC의 도약을 위한 '안정, 회복, 성장'이라는 3대 핵심 미션을 제시했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먼저 SKC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1조원 가운데 약 5900억 원을 핵심 신사업인 글라스기판(앱솔릭스)에 투입한다. 설비투자(CAPEX)에 약 4700억원, 운영자금(OPEX)에 1200억원 가량을 배정했다. 미국 조지아 공장의 상업 생산과 글로벌 파트너사(AMAT) 협력, 장비 고도화 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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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진행된 정기주총에서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분간 IR 방식으로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철강 업황 부진과 고율 관세 등으로 인한 주요 계열 회사 및 해외 종속법인의 수익성 변화에 대해 주주와 상호 소통했다. 그는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올해 안에 세부 전략을 명확히 하고, 필요 시 주주분들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본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등 전후방 가치사슬(Value Chain)을 폭넓게 검토 중"이라며 "내부로는 보유 유무형자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외부로는 유망 업종에 대한 조인트벤처나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등도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