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5 흥행 고공행진 언제까지..전기화물차 보조금 추가에 日출시도 호재

기아의 첫 PBV(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5'(이하 PV5)가 국내에서만 올해 1분기에 8000대 넘게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정부의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 추가 투입, 조만간 시작될 일본 출시 등을 고려하면 국내외 판매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V5는 국내에서 총 8086대가 팔리며 기아 전기차 모델 중 EV3(8674대) 다음으로 많이 판매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3967대 팔려 기아 전기차 모델 가운데 전체 1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스포티지(3800대)와 카니발(3712대)도 제친 결과다. PV5는 전기차의 강점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 높은 활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폭넓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승합차 모델 '패신저', 차량 뒷부분을 화물칸으로 만든 '카고', 교통약자를 위한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등 다양한 트림을 마련했다. PV5 판매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최근 나온 정부의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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