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최신 기사
-
로봇 생태계 공략 나선 현대차그룹..'모베드 얼라이언스' 띄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 10개 부품사와 5개 로봇 솔루션 기업, 공공·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만든 '모베드 얼라이언스(연합체)' 출범을 선언했다.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이동성)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 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편심 구조(휠의 중심을 벗어난 위치에 고정바가 있는 형태)를 통해 지면 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게 특징이다. 여기에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Top Module)'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모베드가 실외 배송을 비롯해 순찰과 연구, 영상 촬영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LX인터, 필리핀 정부로부터 표창…현지 구리광산 환경복구
LX인터내셔널은 필리핀 정부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현지 라푸라푸(Rapu-Rapu) 구리 광산의 환경복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 현장에서 진행됐다. 후안 미겔 쿠나(Juan Miguel Cuna) 환경자원부(DENR) 장관이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구 대표는 필리핀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개발에서 복구까지 이어지는 자원개발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책임지고 마무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필리핀 정부가 자국 광업 역사상 최초로 환경복구 의무를 이행한 사례에 직접 시상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08년 라푸라푸 광산을 인수한 이후 △개발 △생산 △폐광 △환경복구까지 자원개발의 전(全) 단계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2018년부터 본격적인 환경복구 작업에 착수해 토양 안정화, 생태 복원, 수질 관리 등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복구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
"1000달러씩 쏜다"…HD건설기계, 美에서 전기굴착기 조종 경연
HD건설기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6'를 통해 '오퍼레이터 챌린지(Operator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HD건설기계의 현대(HYUNDAI) 브랜드 부스에서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매일 현장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이 운전 실력을 겨루는 대결의 장으로 꾸며진다.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HX19E)으로 3개의 공을 정해진 홀에 빠르게 넣는 방식이다. 매일 한 명의 우승자를 가려 1000달러의 상금을 전달한다. 관람객들이 미니 전기 굴착기가 구동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직접 제품의 성능을 체감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 역시 노린다. 이벤트에 투입된 미니 전기 굴착기 'HX19E'는 동급 최대 수준인 40kWh(킬로와트시) 배터리 탑재가 가능하다. 최대 10시간 이상 운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기존 내연기관 장비와 대등한 작업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이 없다.
-
구광모 회장 "기술은 결국 사람 향해야"…LG AI대학원 개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석·박사 학위 인증을 받은 사내 대학원이 출발하는 자리에서 LG의 인재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구 회장은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열린 LG AI대학원 개원식에 참가한 입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업무 일정 탓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 신형 LG 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이다. 구 회장은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했다.
-
S-OIL,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지급
S-OIL(에쓰오일)은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고(故)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성치인 소방경은 지난해 11월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3일 끝내 순직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롯데정밀화학, 세계 최초 '그린 암모니아' 상업 도입
롯데정밀화학은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암모니아를 울산항을 통해 수입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 그린 암모니아의 세계 최초 국가간 무역 사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그동안 계획으로만 존재하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류체인의 가능성을 현실로 증명한 것"이라며 "탄소 중립 시대 무탄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실증 사례라는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수입된 그린 암모니아는 글로벌 청정 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고 지역에 건설한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단지에서 100%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로 생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청정인증기관 ISCC의 인증과 국내 에너지경제연구원(KEEI)의 청정수소인증제 예비검토컨설팅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수입된 그린 암모니아를 향후 암모니아 벙커링(선박 연료), 혼소발전 연료, 청정 수소 캐리어 등 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
LG엔솔 CTO "AI 역량 결합해 R&D 속도·완성도 끌어올릴 것"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연구개발(R&D) 전반에 걸쳐 AI(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혁신의 속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와 관련해 김 CTO는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더 배터리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선다. 더 배터리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의 부대 행사다. 발표 주제는 '혁신의 속도 그 이상의 가치: 시간의 압축과 축적'이다. 이 자리에서 김 CTO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뿐 아니라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배터리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한다. 아울러 김 CTO는 배터리 개발 전 과정에 AI·DX(디지털 전환)를 적용하는 엔드투엔드 체계를 구축해 연구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AI를 통한 신소재 발굴, 디지털 트윈을 통한 최적의 셀 설계 등 '타임 투 마켓'을 단축하고 제조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핵심 골자다.
-
LG전자, 지자체와 손잡고 '농어촌 가전 순회서비스' 확대
LG전자가 올해 농어촌 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는 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가전제품 사전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LG전자는 지난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세탁기, 냉장고, TV 등 사용 중인 가전을 무상 점검하고 에어컨 필터 세척과 작동 상태 점검 등을 진행했다.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전원 주변에 소화 패치를 부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실시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존에 자체적으로 진행해 온 순회서비스를 지자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해 고객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자체가 순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상반기 내 함평군 내 33개 마을에서 순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
"경도 게임하고 신입사원 되자" CJ대한통운, MZ 맞춤 채용설명회
CJ대한통운이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행사에 초점을 맞췄다. CJ대한통운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했다. 경찰이 도둑을 체포해 '감옥존'으로 보내면 CJ의 비전·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 라운드 종료 후 최종 생존 인원이 더 많은 팀이 승리하며 해당 팀에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승부욕과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서로 유대감을 쌓는 것은 물론 실제 업무에 필요한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쉬는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 간식차, 포토존, 이벤트존도 준비된다.
-
현대차·기아 미국서 또 역대급 실적…2월 판매 기록 경신
현대자동차그룹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2월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3만741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5. 7% 늘어난 7만1407대, 기아는 4. 3% 증가한 6만6005대의 판매량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차 판매 수치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 5730대가 포함됐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의 2월 실적이다.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판매 호조가 이를 뒷받침했다. 현대차의 팰리세이드(1만25대)와 싼타페(1만1344대) 판매량이 각각 28. 4%와 18. 6% 증가했고 제네시스 GV70(2628대)도 14. 8% 늘었다. 기아의 경우 텔루라이드가 68. 7% 늘어난 1만3198대가 팔리며 역대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K5(6053대)와 카니발(5805대) 판매량도 각각 60. 6%와 65. 4%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
한국토요타,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1억원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는 약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글로벌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국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당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선수단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쳤다. 파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특별 격려금을 전달하고 역대 패럴림픽 최초로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게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SUV인 'RAV4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
"대명소노가 품으니 혜택도 커지네"…티웨이,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이달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양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항공권 예약 고객,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주중 30%, 주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여수 △소노벨·소노캄·소노펫 비발디파크 △소노벨 단양이다.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사용한 투숙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1매당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노캄 제주 조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과 국제선 최대 6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가능 기간은 국내선은 오는 5월 31일까지, 국제선은 10월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