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 인터뷰서 밝혀 "우리의 고객은 대개 2년 미만의 투자수익률(ROI)을 기대합니다. 이는 현재 '스팟'과 '스트레치'에 해당하는 사실이며 향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잭 재코우스키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8년 양산에 들어가는 아틀라스에 대한 예상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완성차업체가 '아틀라스'를 도입할 경우 2년 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특히 아틀라스를 '외부 판매'에 앞서 현대차·기아의 자동차 제조공장에 투입해 부품 시퀀싱(순서화), 생산라인 부품 보충, 부품 세트화 등 물류 작업에 활용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조지아주 HMGMA(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와 2029년 기아 조지아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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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픽업·SUV 공략
넥센타이어가 KG 모빌리티(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엔프리즈 RH7'와 '로디안 HTX RH5'는 온·오프로드를 오가는 픽업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최대 700㎏에 이르는 적재 환경을 고려해 반복적인 하중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주행 안정성과 구조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주행 신뢰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엔프리즈 RH7은 18인치와 20인치 사이즈로 공급되며 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대구경 휠 사양에 적합하다. 직진 방향으로 넓게 배치된 4개의 배수 홈을 통해 빗길 주행 시 우수한 배수 성능과 수막현상 저항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최적화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숙성과 연비 효율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로 적용 중이다. 로디안 HTX RH5는 17인치 사이즈로 공급된다. 기본 트림에 적용되는 휠 사양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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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도 육지처럼 빠른 통신"…현대글로비스, '스타링크' 도입
현대글로비스는 보유 선박에 '스타링크(Starlink)'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사선(자체 소유 선박) 총 45척에 도입한다. 올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스타링크는 기존 정지궤도 위성통신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다. 기존 선박이 사용하는 정지궤도 위성은 지상 약 3만6000km 상공에 있지만 스타링크 위성은 고도 550km의 낮은 궤도를 도는 소형 위성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대양 항해 중 1. 4GB(기가바이트) 영화 1편을 내려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 15분이지만 스타링크 도입 시 2분으로 단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 도입으로 해상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대용량 데이터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선원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 선박 고장, 선원 부상·질병, 기상 악화 등 해상 위험 상황 발생 시에도 육상과 즉각 소통·대응이 가능하도록 통신 범위·속도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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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시장 냉각에 배터리 3사 합작공장 재편 빨라진다
미국 전기차 수요가 급감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와 완성차 업체간 미국 내 합작공장(JV)의 지분 조정이 빨라질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합작공장의 운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생산 용도 전환을 위해서는 구조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미국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미국 내 신규 전기차 판매량은 7만4835대로 전월 대비 48. 9% 급감했다. 이후 11월 7만255대, 12월 8만4910대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며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9월30일부로 전기차 1대당 최대 7500달러에 달하던 구매 세액공제를 종료한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도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 150만대에서 올해 110만대로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내 전기차 수요 급감이 현실화하면서 현지에 합작공장을 구축해온 국내 배터리셀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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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中' 전략광물 공급망 재편… 美 "韓기업이 핵심 플레이어"
고려아연이 미국이 주도하는 '탈중국 광물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한미 경제동맹 강화 차원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민간투자의 모범사례로 거론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G7(미국·영국·일본·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 외에 한국·호주·인도·멕시코 등도 초청받았다.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중심의 새로운 공급망을 추진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회의였는데 이 자리에서 고려아연이 좋은 예시로 언급된 것이다. 실제로 베선트 장관 등 미국 측 인사들은 수차례 고려아연을 호명하면서 "기술력이 뛰어나다" "핵심광물 개발과 생산에 도움이 된다" "핵심광물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 등 취지의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미 재무부는 회의 이후 "탄력적이고 안전하며 다변화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미 시행한 조치와 투자, 계획된 단계들을 강조했다"고 밝혔는데 고려아연 등을 염두에 둔 발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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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의 반격… 마이크론 팹 인수, 삼성·SK 추격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AI(인공지능) 메모리 분야에서 경쟁 중인 미국 마이크론이 생산능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신규 팹(생산라인) 건설 대신 기존 공장인수 전략을 택하며 양산시점을 앞당기는데 초점을 맞췄다. '만들면 팔리는 시장환경' 속에서 글로벌 메모리업체들의 캐파(생산능력) 전쟁도 한층 가열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17일(현지시간) 대만 미아오리현 통뤄에 위치한 PSMC의 P5 팹을 인수하기 위한 LOI(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대금은 현금 18억달러(약 2조6500억원)다. 대만 업체인 PSMC는 글로벌 D램 매출 6위 업체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론은 300㎜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30만㎡ 규모의 클린룸을 확보한다. 거래는 관련 규제 승인절차를 거쳐 올해 2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단계적으로 장비를 반입해 D램 생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크론 측은 "내년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수준의 D램 웨이퍼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인수는 고객의 장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전략을 보완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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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 갖춘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시장 확대' 정조준
HD현대중공업이 올해 특수선사업에 공격적인 수주목표를 내걸었다.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마무리한 만큼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해 실적반등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영업 측면에서는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을 병행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애널리스트 대상 IR(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총 268억3300만달러의 수주목표를 공개했다. 계열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 204억2000만달러, HD현대삼호 50억4800만달러, HD한국조선해양 13억6500만달러다. 지난해 계획 대비 각각 62. 4%, 10. 4%, 14. 0% 증가한 수준이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조선 계열사 전반의 수주목표가 상향조정됐다. 특히 특수선부문의 목표상향이 두드러진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함정분야 수주목표를 30억1600만달러로 제시했다. 지난해 수주실적 추정치인 10억8200만달러 대비 178. 7% 늘어난 수치다. 2025년 HD현대중공업은 특수선사업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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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달렸다… 현대차 印법인, 글로벌 생산거점 위상 강화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현지 내수시장의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생산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핵심주력 모델인 '크레타'가 사상 처음으로 현지 내수판매 20만대를 돌파하고 '아우라'(사진) '베르나' 등 세단 라인업이 수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 인도법인의 전체 판매량은 75만8406대였다. 이는 전년(76만4119대) 대비 0. 7% 소폭 감소한 수치로 내수판매 둔화와 글로벌 완성차업체간 경쟁 등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내수시장에서는 현지전략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크레타가 같은 기간 7. 6% 증가한 20만1122대 팔렸다. 단일모델로 연간 판매 20만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무엇보다 수출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 같은 기간 수출물량이 15만8686대에서 18만6528대로 17. 5%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물량 중 수출 비중은 2024년 20. 7%에서 지난해 24. 5%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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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2조 매각…상속세 납부 목적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다. 처분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처분 규모는 지난 16일 종가(14만8900원) 기준 2조2335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삼성 일가가 분납해 온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 재원을 마련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 일가는 2020년 상속 개시 이후 5년간 6회에 걸쳐 총 12조원의 상속세를 분할납부(연부연납) 중이다. 올해 4월 마지막 6차 납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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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키우는 현대차..내수 부진 뚫은 '수출' 앞세워 '글로벌 전진기지'로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현지 내수 시장의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핵심 주력 모델인 '크레타'가 사상 처음으로 현지 내수 판매 20만대를 돌파하고 '아우라'·'베르나' 등 세단 라인업이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의 지난해 인도법인 전체 판매량은 75만8406대였다. 이는 전년(76만4119대) 대비 0. 7% 소폭 감소한 수치로 내수 판매 둔화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경쟁 등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내수 시장에서는 현지 전략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크레타가 같은 기간 7. 6% 증가한 20만1122대 팔렸다. 단일 모델로 연간 판매 2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수출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 같은 기간 수출 물량이 15만8686대에서 18만6528대로 17. 5%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 물량 중 수출 비중은 2024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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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3등' 마이크론, '팹 인수 전략'으로 삼성·SK 추격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AI(인공지능) 메모리 분야에서 경쟁 중인 미국 마이크론이 생산능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신규 팹(생산라인) 건설 대신 기존 공장 인수 전략을 택하며 양산 시점을 앞당기는데 초점을 맞췄다. '만들면 팔리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캐파(생산능력) 전쟁도 한층 가열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17일(현지시간) 대만 미아오리현 통뤄에 위치한 PSMC의 P5 팹을 인수하기 위한 LOI(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대금은 현금 18억달러(2조6500억원)다. 대만 업체인 PSMC는 글로벌 D램 매출 6위 업체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론은 300mm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약 30만㎡ 규모의 클린룸을 확보한다. 거래는 관련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2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단계적으로 장비를 반입해 D램 생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크론측은 "내년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수준의 D램 웨이퍼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인수는 고객의 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 전략을 보완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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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존도 신속히 줄여야"..광물 전쟁 속 존재감 키우는 K기업
"핵심광물 공급망이 고도로 집중돼있고 교란과 조작에 취약하기 때문에 공급망 회복 탄력성(resilience)을 강화해야 한다.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영국·일본·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한국·호주·인도·멕시코 등의 주요국 재무장관들을 모아놓고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핵심광물 밸류체인이 중국에 과도하게 집중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동맹국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실제로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중국은 구리를 비롯해 리튬, 코발트, 흑연, 희토류 정제에 있어 47~87%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중국이 '광물 통제'를 앞세우고 거론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가 휘청이는 이유다. 로이터에 따르면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은 이번 회의 참석 후 "희토류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신속히 줄여야 한다는데 광범위한 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베센트 장관이 탈중국 광물 공급망의 모범사례로 고려아연을 지목했다. 최근 가장 공격적으로 미국 중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 투자해온 기업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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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탈중국 광물 공급망' 모범사례로 '고려아연' 치켜세운 '미국'
고려아연이 미국이 주도하는 '탈중국 광물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한·미 경제동맹 강화 차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민간투자의 모범 사례로 거론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G7(미국·영국·일본·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 외에 한국·호주·인도·멕시코 등도 초청받았다.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중심의 새로운 공급망을 추진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회의였는데, 이 자리에서 한국 기업인 고려아연이 좋은 예시로 언급된 것이다. 실제로 베센트 장관 등 미국 측 인사들은 수차례 고려아연의 이름을 호명하면서 "기술력이 뛰어나다", "핵심광물 개발과 생산에 도움이 된다", "핵심광물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 등 취지의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