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틀라스 2년내 투자비 회수,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 인터뷰서 밝혀 "우리의 고객은 대개 2년 미만의 투자수익률(ROI)을 기대합니다. 이는 현재 '스팟'과 '스트레치'에 해당하는 사실이며 향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잭 재코우스키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8년 양산에 들어가는 아틀라스에 대한 예상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완성차업체가 '아틀라스'를 도입할 경우 2년 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특히 아틀라스를 '외부 판매'에 앞서 현대차·기아의 자동차 제조공장에 투입해 부품 시퀀싱(순서화), 생산라인 부품 보충, 부품 세트화 등 물류 작업에 활용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조지아주 HMGMA(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와 2029년 기아 조지아 공장(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