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칼슘 우유에 비타민C·D를 강화한 비타민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타민이 살아있다’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비타민C를 FD(Flex Dos) 공법을 활용해 첨가했다. 또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 특히 중요한 비타민D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와 면역 세포생산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뼈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이다. ‘비타민이 살아있다’ 우유 한 컵이면 일일 권장량의 비타민C 30%, 비타민D 50%를 섭취할 수 있다.
서울우유 윤태영 우유마케팅팀장은 “비타민C와 비타민D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섭취가 부족하다”며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 없었던 만큼 ‘비타민이 살아있다’가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의 권장소비자가는 900㎖ 한 팩에 2800원이며, 전국 일반유통점과 할인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