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18,960원 ▼110 -0.58%)이 '2025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제주 동복 해안에서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바다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바다숨'은 GS리테일 제주지역 4개 지역팀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NGO 단체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제주 지역단체 '혼디' 활동가들이 함께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GS리테일이 해양 NGO '오션·팀부스터'와 체결한 지속 가능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행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바다거북 등 제주 해역의 깃대종과 생태계 보전, 수중 생태계 기후 감시,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현장의 생생한 기록은 브이로그 영상으로도 제작돼 GS리테일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임직원의 정화 활동 현장부터 인터뷰, 해양 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 방안까지 영상 스토리로 담았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플라스틱 저감과 해양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 파트장은 "이번 '바다숨'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업과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ESG 실천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