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서도 카스로 짠"…오비맥주, APEC CEO 서밋 코리아 후원

"글로벌 무대서도 카스로 짠"…오비맥주, APEC CEO 서밋 코리아 후원

차현아 기자
2025.10.29 10:43

[APEC 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코리아가 열리는 경주 예술의 전당 2층 야외 휴게공간에 마련된 오비맥주 부스. /사진제공=오비맥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코리아가 열리는 경주 예술의 전당 2층 야외 휴게공간에 마련된 오비맥주 부스.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코리아, 이하 APEC CEO 서밋)'의 단독 맥주 브랜드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APEC 정상회의 주요 부대 행사로, APEC 21개 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인사와 글로벌 기업 CEO 1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포럼이다.

오비맥주는 행사 현장인 경주 예술의 전당 2층 야외 휴게공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대표 제품 '카스 프레시'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등 제품 음용 기회를 제공한다. 논알코올 음료인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버드와이저 제로' 와 신제품 '카스 올제로'도 선보인다.

2012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국내 맥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오비맥주 카스는 이번 APEC CEO 서밋에서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글로벌 리더들을 만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산업의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회사로서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품질혁신과 소비자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순위 50'에서 23위를 기록하며,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국가 대표' 맥주로서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서 함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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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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