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요가·영화제까지 모션베드에서 경험"...일룸, 성수에 팝업 오픈

"공연·요가·영화제까지 모션베드에서 경험"...일룸, 성수에 팝업 오픈

정진우 기자
2026.04.24 11:11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오는 26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 음악 복합문화공간 성수율(SEONGSU YUL)에서 모션베드 체험 팝업 '더 모션 클럽(The Motion Club)'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룸은 지난 3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모션(MOTION) — 문제가 있었다'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모션 가구로 해결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팝업은 해당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모션 가구에 대한 관심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 모션 클럽'은 모션베드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자세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이다. 이번 팝업은 '멍잠'을 주제로, 잠과 깨어 있음 사이에서 몸이 이완되고 감각이 느슨해지는 상태를 모션베드 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음악·시·요가·필사·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션베드 위에서 즐기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제품의 편안함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밴드 ADOY, 가수 오존, 아시안팝페스티벌, 뮤직 디렉터 포크라노스(poclanos), 시인 황인찬·이제야, 인요가 강사 최예슬, 펜크래프트 등 11개 팀과 협업해 날짜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침에는 SMCC 서울모닝커피클럽과 함께하는 모션베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는 시 낭독회와 뜨개질 시네마, 인요가, 필기체 수업이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타임당 최대 24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성수율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모션베드가 공연 관람석이자 요가 매트, 영화관 좌석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기획했다"며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모션베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쉼의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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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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