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기업 인선이엔티(4,400원 ▼120 -2.65%)는 경상남도 사천에서 운영하는 일반폐기물 매립시설 용량이 증대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매립장 상부제방을 승고하는 방식을 진행돼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이를 통해 7만9404㎥의 용량이 증가했단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매립장 용량 증설을 통해 운영 기간이 약 1년 3개월 늘어났고, 현재 시세를 적용하면 약 8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증설은 별도의 큰 투자 없이 인허가 변경을 통해 진행됐다"며 "증설로 인해 기대되는 추가 매출과 함께 매립장 운영기간도 늘어나게 되면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립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된 것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