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각 점포에서 1인당 2마리 한정 판매

홈플러스가 처음으로 후라이드 치킨 1+1 행사를 연다. 가격은 두 마리에 9990원, 일반 치킨 프랜차이즈 가격의 5분의 1 수준으로 책정했다.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6일 각 점포에서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 두 마리를 999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1 행사로 1인당 2마리 한정 판매하며, 판매 수량은 점포 규모별로 상이하다.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고기에 튀김옷을 얇게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닭고기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홈플러스는 2022년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당당 후라이드 치킨'을 출시하는 등 고품질∙저가 치킨 개발에 매진해왔다. 홈플러스 델리 치킨은 기업회생 중에도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지난 3~11월 주요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62% 증가했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고공행진 하는 물가 속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연말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첫 치킨 1+1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고객들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정성스레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홈플러스를 방문하시어 다양하고 저렴한 델리 메뉴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