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첫선, 전국 찾아가는 커피로 사회공헌 확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이며 매장 중심의 커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
'스:벅차'는 약 6개월간 기획·제작된 무동력 이동형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를 갖춰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공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후 강화도 군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군인, 소방공무원, 경찰 등 사회 구성원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사연을 접수받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전국 곳곳에 브랜드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