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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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트레이딩,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 선보인다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MUSINSA TRADING)이 덴마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TEKLA)'를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트레이딩은 기존 패션 중심의 제품군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테클라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다.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의 침구, 홈웨어, 수건, 홈 패브릭 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테클라를 국내에 유통하며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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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입지 넓히는 '젝시믹스' 라이브 커머스서 성과
젝시믹스가 중국 대표 소셜 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중국판 틱톡)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1시간 56분만에 19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지난 28일 더우인에서 중국 내 120만명 이상의 팔로우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장따좡'과 함께 주요 인기 제품 15선을 소개했다. 총 누적 시청자 수는 304만명으로 집계됐으며 1시간 56분 동안 진행된 방송을 통해 전 제품 모두 판매했다. 이번 성과는 중국 소셜 커머스 환경에서의 운영 성과를 수치로 확인한 첫 사례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중국 현지 쇼핑 생태계의 라이브 판매 구조에 맞춰 운영방식을 설계한 점이 단기간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젝시믹스는 향후에도 판로를 확장해 중국내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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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준 호텔신라 부사장, 한국면세점협회 제11대 협회장 선임
한국면세점협회가 지난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신임 협회장은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후 호텔신라 TR International 사업부장, 호텔신라 최고 재무책임자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호텔신라 TR부문장을 맡고 있다. 협회장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 면세산업은 고환율·고물가 지속, 소비 패턴 변화, 유통채널 간 경쟁 심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협회와 업계가 하나 돼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면세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로 △면세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회원사간 상생기틀 마련 △협회 전반의 업무 체계 정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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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K-푸드'의 맛있는 글로벌 영토 확장
2025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K푸드'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미국 대형 마트에선 한국산 냉동김밥을 사기 위한 오픈런이 벌어지고, 틱톡(TikTok)에선 불닭 소스를 활용한 챌린지 영상이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Z세대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한국 라면과 냉동 김밥을 만나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됐고 11월 누계 기준 역대 최고인 124억 달러 수출 달성은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의 상승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이면엔 국가별로 다른 식품 규제와 까다로운 통관 절차라는 보이지 않는 '비관세 장벽'이 존재한다. 제각각인 규제 환경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 넘기 어려운 거친 파도와 같다. 이에 식약처는 국민 안전을 넘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는 이를 식의약 '규제외교(Regulatory Diplomacy)'라 부른다. 올해 식약처는 규제를 수출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했다. 아시아·태평양 13개국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 의장국으로서 아태지역 식품안전 규제 조화를 주도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K식품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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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끝 '마지막 K푸드' 책임진다...외국인 2000만명 사로잡는 공항 맛집
올해 5월과 10월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해외여행객 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면서 공항, 휴게소 등 여행객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식품업계의 컨세션 사업에 활기가 돌고 있다. 특히 공항에서 방한 관광객에게 K푸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로 나선 모습이다. 2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공항 국제선 이용객수는 4603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최장 6일에 이르는 연휴, 추석에는 10일 간의 연휴가 이어지며 공항과 휴게소를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사상 최대인 2000만명을 넘기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은 3000만명 수준으로 증가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식품업계는 황금연휴, 여행객 증가 등 호재에 주목해 컨세션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컨세션 사업은 공항, 휴게소, 병원, 쇼핑몰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운영하는 식음 사업이다. 휴가, 방한 관광객 증가 등의 이유로 경기 변동에도 매출 영향이 크지 않아 수익을 안정적으로 낸다고 평가받는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시공과 운영을 일괄적으로 하는 컨세션 사업을 시작한 아워홈은 올해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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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당 5만원 쿠폰, 4개로 분할 지급
쿠팡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고객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1조700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내년 1월15일부터 1조6850억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고객들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대상은 지난 11월말 개인정보 유출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고객이다. 와우회원·일반회원 모두 똑같이 지급한다. 개인정보 유출통지를 받은 쿠팡의 탈퇴고객도 포함이다. 3370만 계정 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구매이용권 사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쿠팡은 이들 고객에게 로켓배송·로켓직구·판매자로켓·마켓플레이스 △쿠팡 전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뷰티브랜드) 상품(2만원) 등 고객당 총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이용권을 지급한다. 대상고객은 1월15일부터 쿠팡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순차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상품을 구매할 때 적용하면 된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다만 일각에선 구매이용권 사용분야가 쿠팡 전상품을 포함, 4개 채널로 나뉘어져 고객들의 편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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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쓰레기 더미 갇힌 베트남 참전용사...불길 속 끝내 사망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저장강박증을 앓던 70대 베트남 참전 유공자가 화재로 숨졌다. 29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쯤 남구 달동의 10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9일 오전 1시 19분쯤 진화됐다. 화재 당시 소방관들이 현관문을 열자 집 안에는 쓰레기가 약 2m 높이까지 쌓여있었다. 해당 세대에 살던 70대 남성 A씨는 쓰레기 더미 위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로 수년 전부터 쓰레기와 옷가지 등을 쌓아두고 생활하는 저장강박증 증세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쌓아둔 쓰레기 때문에 A씨는 불이 난 집에서 미처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남구에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지원·관리하는 조례가 없어 지자체가 현황을 파악하고도 강제로 개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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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당일에도 집단구타...부산구치소 수감자 3명 '살인죄' 기소
부산구치소에서 20대 재소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수감자 3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인권·여성·강력전담부는 29일 '부산구치소 수용자 사망 사건'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수용자 3명을 살인죄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올 8월 중순경부터 칠성파 출신 A 씨가 다른 재소자 B, C 씨와 함께 위생문제와 실수 등을 트집 잡아 피해자 D 씨를 집단으로 구타했다. B, C 씨는 폭행 흔적이 남지 않도록 목 부위를 때리거나 팔로 목을 감아 기절시키는 등의 행위를 했고 A 씨는 지난 8월 하순 해당 수용실에 입실한 이후 B, C 씨의 폭행 사실을 인식하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 씨는 수용실 내 부채로 D 씨를 때려 이마가 찢어지게 하고 밥상 모서리로 발을 찍어 발톱이 빠지게 하는 등의 가혹행위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한 날인 지난 9월 7일에도 오후 2시 40분부터 약 20분간 피해자에 대한 폭행이 이어졌다. B씨가 피해자의 머리에 수용복 바지를 씌운 후 뒤에서 붙잡으면 A와 C 씨가 주먹과 발로 D 씨의 복부를 여러 차례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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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 몰린 K뷰티 전도사 1300명..."원더풀 K뷰티"[리얼로그M]
# 29일 오후 방문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은 입구부터 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열린 대규모 K뷰티 행사인 '서울콘'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뷰티 크리에이터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었다. 현장에선 영어는 물론 중국어·일본어·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가 뒤섞이며 마치 글로벌 박람회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 브랜드 부스엔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배치돼 제품 소개를 도왔다. 크리에이터들은 제품 사용 팁을 직접 카메라 앞에서 시연하며 현장을 스튜디오처럼 활용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인 누리하우스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는 인플루언서 박람회인 '서울콘'에서 화장품 전문 박람회인 케이뷰티 부스트(K-Beauty Boost)를 주관하고 있다. 서울콘 케이뷰티 부스트는 2023년부터 열려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누리하우스를 통해 행사 참석을 신청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는 총 13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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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매각·인력 효율화 카드 꺼냈다"…홈플러스 매각 승부수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사실상 실패하면서 분리매각을 비롯한 다른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분리매각과 인력효율화 내용을 담은 회생계획안이 향후 매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이번 회생계획안에는 기업형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매각하는 방안과 함께 인력 효율화 등 비용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관계인집회 등 절차를 거쳐 채권단 동의를 토대로 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인가 전 M&A를 추진해 왔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보통주를 무상 소각하고 신주를 발행해 제3자가 인수하는 구조였다. 매각 대상에는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함께 포함됐지만 지난달 26일 본입찰 마감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곳이 나오지 않으면서 인가 전 M&A는 사실상 무산됐다. 이로 인해 회생계획안을 통한 구조조정과 매각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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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맹탕 사과+사실상 5000원 보상...들끓는 민심에 기름 붓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이 1조70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보상안을 내놨다. 전날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사과한데 이어 사태 수습에 나선 모양새지만 여론이 바뀔진 미지수다. 쿠팡은 연석청문회를 하루 앞둔 29일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 3370만명을 대상으로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발표했다. 다음달 15일부터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총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에 앞서 김 의장은 전날(28일)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연석청문회를 앞두고 창업자의 사과와 보상안 발표로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민심은 아직 냉랭하다. 김 의장은 사과문에서 외부 유포는 없었고 정부와 협력한 조사 발표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해 정부와의 진실 공방에 불을 붙였다. 또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실제 저장된 정보는 3000여 건에 불과하고 외부유출은 없었다'는 자체조사 결과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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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더 길~게 할인혜택"...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더 키운다
이마트가 새로운 '고래잇 캠페인' 슬로건을 공개하고 내년에 더욱 확대된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고객이 응(÷)할 때까지 혜택을 나누겠습니다. 이마트는 갈수록 고래잇' 이다. 올해 가격 인하에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혜택의 폭과 체감을 한층 키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마트는 올해 고객 관점 마케팅 정책으로 '고래잇 캠페인'을 처음 선보이며 대형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82% 증가했으며, 한우 43억원, 삼겹살 27억원, 딸기 20억원 등 행사마다 역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총 10회 진행된 고래잇 페스타엔 약 2300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주말 중심 3~4일 행사에서 벗어나 7일 행사로 늘리고, 행사 품목도 30% 이상 확대해 일주일 내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채널 역시 전국 이마트 매장은 물론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노브랜드 전문점까지 확대해 채널별 맞춤 혜택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