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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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배우 고윤정 브랜드 모델 발탁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는 배우 고윤정을 브랜드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고윤정의 세련된 비주얼과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젝시믹스는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K-콘텐츠 아이콘'으로 떠오른 고윤정 배우를 모델로 발탁해서 해외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견고한 현지 인프라를 구축한 일본과 대만은 물론 급성장 중인 중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고윤정의 두터운 현지 팬층이 매출 증대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젝시믹스는 이날 오후 5시 젝시믹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배우 고윤정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 'XEXYMIX: UNDEFINE(나를 한 가지로 정의하지 마세요)'을 공개한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글로벌 K-콘텐츠의 중심에 선 배우 고윤정 씨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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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또 일요일에 못 가나...여권 교체 지자체 '긴장'
6. 3 지방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새롭게 지자체장에 오른 지역이 늘어나면서 유통 업계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특히 최근 업황 침체로 고전 중인 대형마트 업계의 고심이 깊어진 모습이다. 영업실적과 직결된 의무휴업일 규제가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3대 대형마트 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351개 점포 중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이 아닌 평일 등 지정 요일로 월 2회 휴점하는 점포는 133개로 파악된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휴일로 지정하되, 지역 이해당사자가 합의한 경우 조례를 개정해서 지자체장이 평일로 변경할 수 있다. 2012년부터 시행한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업일 규제는 12년간 매월 2, 4회 일요일로 운영했다가 2023년 대구시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와 동대문구 등 4개구, 부산, 청주 산하 시군 등 전국 약 80개 기초지자체에서 평일로 전환했다. 하지만 여권에선 전통시장 상인의 생존권과 마트 노동자 건강권이 침해된다며 의무휴업일 규제를 '일요일 등 휴일'로 다시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안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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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선으로 2.4억 벌었다"…해외서 지방선거 베팅해 '대박'
미국의 글로벌 시장 예측 베팅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거액을 베팅해 16만달러(약 2억4400만원)를 벌어들인 누리꾼이 등장해 화제다. 4일(한국시간) 폴리마켓 홈페이지에 따르면 'JacklnT'라는 이름의 이용자는 대한민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주요 지역 선거 결과에 32만달러(약 4억9000만원) 규모의 자금을 베팅했다. 그는 이번 선거 베팅을 통해 하루 만에 10만달러(약 1억5300만원) 가까운 수익을 냈다. 가장 큰 수익을 낸 것은 서울시장 선거였다. 오세훈 시장의 승리에 베팅해 16만달러를 벌었다. 수익률은 106. 41%로, 원금을 두 배 이상 불렸다. 아이디 JacklnT 이용자가 이 같은 고수익을 낼 수 있었던 건, 선거 과정서 오세훈 후보가 열세로 분석돼 당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승산이 낮다고 판단됐던 만큼 배당률이 높았던 셈이다. 부산시장 예측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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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유니폼 입은 쿠팡 대표..."태극전사 응원" 중계화면 깜짝 등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을 미국 현지에서 직관하는 모습이 4일 포착됐다. 이날 오전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 로저스 대표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참석한 모습이 쿠팡플레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이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축구 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이다. 경기가 열린 브리검영대는 로저스 대표의 모교이고 유타주는 그가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이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현장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쿠팡플레이 현장 직원들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대표가 화면에 잡히자 양동석 쿠팡플레이 캐스터는 "오늘 경기 쿠팡의 해롤드 로저스 대표가 관람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러 현장을 찾은 모습"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통업계에선 쿠팡이 스포츠를 활용해 정부에 유화적인 행보를 늘려갈 것으로 해석했다. 쿠팡은 지난달 방한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수원FC 위민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무료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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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월급여 3개월분? 보상 못 받을 수도...홈플, 3000명 희망퇴직 통보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지난달 초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점포를 폐점키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에 근무 중인 직원 3000여명에게는 희망퇴직을 통보했는데, 이들은 앞서 근속 희망 시 인근 점포 전환 배치를 허용한 것과 달리 3개월분의 월급여만 지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마저도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실행 조건으로 제안된 것으로, 적정한 보상 없이 회사를 내보내는 사실상의 '정리해고' 수순으로 풀이된다. 4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노조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사측이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에 적시된 추가 폐점 결정 37개 점포에 근무 중인 직원은 3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회사 측은 해당 점포 근속 중인 직원에게 희망퇴직을 안내했다. 희망퇴직은 책임 이상 전 직원(잔여정년 6개월 미만자 제외)으로 실시하며 보상은 월급여의 3개월분으로 파악된다. 앞선 희망퇴직과 달리 전환배치 등을 통한 지속 근무 희망자를 수용하는 조건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홈플러스 측은 37개 점포 추가 폐점과 희망퇴직 안내문을 공고하면서 "자산유동화 지원제도 및 희망퇴직 적용은 운영자금 고갈로 인해 채권단이 긴급운영자금 대출 및 회생절차 연장에 동의할 경우만 적용할 수 있다"며 "유일한 회생 방안은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자금력과 경영 능력이 보장되는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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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가 만든 고급 파스타,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에서 맛본다
삼성웰스토리가 이탈리아 출신 스타 셰프 파브리와 손잡고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 '알파남 파브리'를 통해 급식 사업장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에 맞춤형 메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알파남 파브리'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파브리 셰프가 삼성웰스토리의 미션을 수행하며 여러 식음 공간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안하는 콘셉트다. 파브리는 이탈리아에서 15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오너 셰프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여왔다.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이 시리즈는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메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웰스토리 급식 고객을 위한 특화 메뉴부터 회사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에버랜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의 여름 시즌 한정 메뉴 등이 이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메뉴들은 구내식당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의 프랜차이즈 매장에 제공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미나리 크럼블 파스타'는 오는 9일부터 삼성웰스토리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소개된 쿠치나 마리오의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는 오는 19일부터 해당 매장에서 정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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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우유 위상 높인다"…서울우유, 캄보디아 유통기업과 맞손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캄보디아 수출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우유는 지난 3일 양주공장에서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와 푸루소의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푸루소는 캄보디아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여러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캄보디아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시장 확대 가능성과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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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농식품 바우처' 핵심 채널로…결제액 14배 증가
GS리테일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핵심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GS25와 GS더프레시 전국 점포를 통해 취약계층의 장보기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GS25와 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이 사업 첫해인 2023년보다 14배 규모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월까지 이용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식품 지원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규모는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기준 최대 18만7000원까지다. 이용자는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계란,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만8600여개 점포를 갖춘 GS25와 GS더프레시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초기부터 사용처로 참여했다. GS25는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연간 운영 상품을 830종 이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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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데오드란트 뜨고 선크림은 기본…'서바이벌 뷰티' 트렌드
CJ올리브영이 6월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른 무더위에 대비하는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여름철 환경에 대응하는 뷰티 관리)'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 기간 선케어와 땀·체취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몰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선크림'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출 전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에서는 선스틱이나 선스프레이 등으로 덧바르는 '선 레이어링(Sun Layering·선케어 제품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하는 방식)' 트렌드도 확산되고 있다. 선케어 제품은 상황과 용도에 따라 더욱 세분화되는 모습이다. 선세럼, 선스틱, 선스프레이, 선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 제품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 내 선파우더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핸드크림과 헤어 미스트 등으로 관리 범위도 얼굴에서 전신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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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BTS 공연 맞춰 센텀시티서 팝업스토어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12·13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센텀시티점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팝업은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과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이벤트홀에는 굿즈를 판매하는 머치(merch)샵을 마련했다. 하이퍼스테이지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번 팝업에선 기존 공식 팝업스토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굿즈와 신규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3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맞춰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방탄소년단 투어의 의미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K팝 문화의 중심지로서 세계 음악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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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물류센터 자동화 확대…시간당 처리량 4000건으로
현대홈쇼핑이 물류센터에 자동화 설비를 추가 도입하며 물류 운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화성 물류센터에 자동화 물류 설비인 '로봇팔'과 '싱귤레이터(Singulator·상품 자동 정렬 설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로봇팔은 여러 개의 상품 박스를 한 번에 집어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장비이며 싱귤레이터는 컨베이어 위 상품을 자동으로 정렬해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설비는 홈쇼핑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홈쇼핑은 방송 편성에 따라 특정 상품 주문이 단시간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대량 물량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대 24개 박스를 동시에 이동할 수 있는 로봇팔과 자동 정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도입한 오토라벨러(Auto Labeler·운송장 자동 부착 설비)와 이번 자동화 설비를 연계해 하역, 상품 정렬, 운송장 부착까지 이어지는 출고 프로세스 자동화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화성 물류센터의 시간당 물량 처리 능력은 최대 4000건 수준으로 확대되며 전체 출고 소요 시간도 기존 대비 최대 20%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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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줄였다…올해 1만톤 감축 목표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설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총 6400톤을 줄였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가 기업의 실질적 위험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1년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64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지난해 온실가스 총량은 전년 대비 약 7% 줄어든 것이며 2018년 대비 17% 감소한 수치다. 롯데칠성음료의 재생에너지 확대 사업은 생산공장 등의 거점에 바이오가스 발전, 태양광 발전 구축과 같은 자가발전 설비를 증설하는 것이다. 바이오가스 발전은 술의 주원료인 주정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주정 부산물을 이용해 전기와 스팀 등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2024년 군산공장에 설치돼 지난해에만 총 5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