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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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만병 돌파한 클룹 애사비소다..."겨울 한정 감귤 에디션 출시"
트렌디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겨울을 맞아 자사 베스트셀러 '애사비소다'의 감귤 에디션 '클룹 애사비소다 제주감귤 제로'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클룹 애사비소다는 2024년 4월 출시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0만 병을 돌파하며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 속에서 사과초모식초(애사비)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룹 애사비소다는 애사비의 상큼한 풍미를 탄산음료에 구현해 식전·식후 가벼운 입가심이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즐기기 좋은 건강한 스파클링 음료로 입지를 다졌다. 다양한 플레이버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클룹은 기존의 사과, 타트체리, 레몬비니거에 이어 올해는 화이트발사믹, 신비복숭아, 매실을 차례차례 선보였다. 이번엔 국내 겨울철 대표 간식인 제주감귤 맛을 추가하며 선택지를 더욱 확장했다. 새롭게 출시된 클룹 애사비소다 제주감귤 제로는 기존 애사비소다의 핵심 성분인 사과초모식초 1000mg에 제주 감귤식초 1000mg을 더한 더블 식초 조합으로 산뜻한 과즙 향과 깔끔한 산미를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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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리앤핏',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 론칭
그래디언트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리앤핏(reNfit)이 신제품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페인 청정지역 유기농 그린올리브를 콜드 프레스 공법으로 추출한 제품으로, 산도 0. 18%의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다. 원료는 올리브 최대 생산국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구라 지역 청정 농가에서 재배한 유기농 그린 올리브를 사용했다. 유럽연합(EU) 유기농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원료로 사용된 품종은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성숙도 1~2단계의 그린 올리브로, 스페인 3대 올리브 품종 중 하나인 피쿠알(Picual) 단일 품종이다. 추출 방법은 수확한 올리브를 27℃ 이하의 환경에서 2시간 이내 압착하는 콜드 프레스 공법을 적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신선도를 극대화했다. 또 원료의 신선도까지 검증하는 한국신선원료인증의 프레쉬서트 인증으로 제품에 사용된 원재료의 신선도를 신뢰할 수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ORGANIC)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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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위까지 올랐다…日오가며 '불맛' 담은 오뚜기 '진짬뽕' 10년
국내 짬뽕라면 시장에서 '불맛' 유행을 이끈 오뚜기 '진짬뽕'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3일 오뚜기에 따르면 진짬뽕은 올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 3억3000개를 돌파했고, 오뚜기의 시장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린 효자상품이다. 오뚜기는 2015년 10월 대표 라면 '진라면'의 선전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상황에서 '진짬뽕'을 선보였다. 한국인이 얼큰한 짬뽕을 즐긴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유명 중국집, 일본 유명 라면 전문점 수십곳을 탐방해 탄생했다. 오뚜기 라면 연구진은 "진짬뽕은 일본의 유명 나가사키 짬뽕 전문점의 음식물 보관 상자를 뒤져가며 국물의 핵심 비법을 찾아낸 결과"라고 개발 과정을 회고했다. 식당을 이곳저곳 돌아다녔지만 닭 육수를 기초로 하는 국물로 중국식 짬뽕 맛을 내기엔 어딘가 부족했다고 봤다. 라면에 '불맛'을 입히는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를 겪은 것. 연구진은 "파주의 한 중식당에서 주방장이 제대로 된 불맛을 내는 걸 보고 연구했다"며 "진짬뽕 출시는 일본과 한국을 오간 발품과 열정,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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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멤버십 해지, 10단계 걸림돌…까다로운 '탈팡' 논란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회원 탈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든 것은 불공정 행위란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쿠팡 회원 가입은 모바일로 1분 안에 가능한데, 탈퇴하려고 하니 PC 버전만 가능하고 무려 6단계를 거쳐야 한다. 유료 멤버십은 10단계를 거쳐야 해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정보 유출에 심각한 위협을 느낀 소비자들이 탈퇴하려는데 그 과정을 까다롭게 만들고, 탈퇴 결정 전에 '2개월 무료 이용권 더 써보고 결정하라', '해지하면 21만개 상품을 와우 회원가로 살 수 없다' 등 간접적 겁박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공정거래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 같은 방식을 지적하면서 "전형적인 다크웹 패턴"이라며 "확실히 조사해서 이번에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훈 의원은 정보 유출 사건이 전 직원의 개인적 일탈행위인지 조직화한 범죄인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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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알리·테무가 쿠팡 정보 가져가면 국내 유통망 무너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가 이번에 쿠팡에서 유출된 3370만명의 고객정보를 확보하면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3일 국무 정무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 질의'에서 "중국법엔 국가기관이 업체가 보유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 알리, 테무 등 중국 업체가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를 가져가면 우리 유통망 기반이 무너진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쿠팡 정보유출자가 해당 정보를 빼가서 5개월간 요구조건은 없고 협박성 이메일밖에 없다. 금액을 요구하려 했다면 교묘하게 지속해서 요구했을 것"이라며 "그런 시도가 없는 건 다른 차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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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위기와 차원이 달라"…쿠팡 창업주 '김범석', 직접 사과할까
'로켓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유통업 매출 1위에 오른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역대급 정보 유출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우리 국민 4명 중 3명꼴인 3370만개 계정, 사실상 모든 고객 개인정보가 통째로 유출되면서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까지 제기된다.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박대준 쿠팡 대표가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달 30일 대국민사과로 진화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업계 안팎에선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직접 나서야 사태 수습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란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정보 유출 사태는 물류센터 화재나 새벽배송 논란 등 그간 쿠팡이 경험해온 위기와 차원이 다르단 이유에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서 진행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현안 질의'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해당 기업의 최고 책임자가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게 필요할 것 같다"며 김 의장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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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도인데 100m 대기줄..아파트 단지에 문을 연 '동네 스타필드'[리얼로그M]
오늘(3일) 오전10시40분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이달 5일 정식 개장을 이틀 앞둔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앞에는 20~30여명의 사람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었다. 영하 7도의 기온 탓에 하얀 입김이 눈 앞을 가렸지만 정식 개장 전 스타필드빌리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였다. 출입문이 열리는 오전11시에 가까워지자 출입을 기다리는 고객 수는 100여명 가까이로 늘었다. 이날 가개장 형태로 첫 선을 보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마을 속의 스타필드'를 표방하며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리를 잡았다. 쇼핑테마파크를 표방한 '스타필드', 도심 속 스타필드를 표방하고 있는 '스타필드 시티'와 '스타필드빌리지'가 다른 점이다. 기존 스타필드가 확보한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 위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지역 밀착형 쇼핑 공간'으로, 고객들이 도보권 내에서 쇼핑과 미식, 여가, 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규모는 스타필스 시티와 비슷한 중소규모지만 온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더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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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달리는 기부 천사' 캠페인 기부 전달식 진행
젝시믹스가 지난 2일 신촌 연세세브란스 암병원에서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젝시믹스와 연세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젝시믹스는 애슬레저 웨어를 비롯해 슈즈, 용품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 600여개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들은 소아암 환우 가족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진행된 '제4회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는 개인 건강 증진과 소아암 환우 가족 지원을 위한 비대면 자선 마라톤이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총 100개의 '엔젤키트'가 마라톤 완주자들 이름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내원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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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미국 프랜차이즈 '칙필레' 아시아본부에 소스 공급
동원홈푸드가 미국 치킨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칙필레(Chick-fil-A)'의 아시아본부와 소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칙필레의 아시아 지역 첫 매장인 싱가포르 1호점에 대표 소스 '칙필레 소스' 등 디핑류 7종, 발사믹·이탈리안 등 드레싱 4종을 포함한 제품 11개를 공급한다. 특히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은 싱가포르 현지 맞춤으로 '스파이시 칠리(Spicy Chili)' 소스를 개발했다. 내년 연간 수출 물량은 약 70톤 규모로 예상된다. 동원홈푸드는 식품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등 고객사 1000개 이상에 소스, 분말 등을 공급하는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기업이다. 원료 3000여개와 조리법 8만여개를 바탕으로 고객사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맛을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맥도날드, 일본 타코벨 등 세계 외식 브랜드에 소스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칙필레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해 세계 소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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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육성 나선 지그재그..내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도입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인디 뷰티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내년부터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디 브랜드를 선정해 1년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그재그는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브랜드 발굴부터 육성, 확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디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키로 했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잠재력 △상품 경쟁력 △지그재그 이용자 적합도 △글로벌 확장 가능성 △협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로그램에 함께할 브랜드를 선정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분야에서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하되 연매출 20억 원 미만 브랜드와 초과 브랜드를 각각 5개 내외로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브랜드에 인큐베이팅 전담 MD(상품기획자)를 배치해 프로모션 전략부터 마케팅 실행까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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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구조만으로 향기 예측..코스맥스 'AI 예측 알고리즘 모델' 개발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사용감과 조색에 이어 향까지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코스맥스는 AI 기반 향기 예측 기술을 통해 화장품의 후각적 감성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분자 구조만으로 향기를 예측할 수 있는 'AI 향기 예측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델은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향료를 포함한 화장품 원료에 대해 후각적 특징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후각적 관능평가로만 확인이 가능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 제품개발 초기단계부터 화장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취'를 예측할 수 있다. 화장품은 다양한 원료를 조합해 개발하는 만큼 결과물에서 예상과 다른 향취가 날 수 있다. 화장품 원료에 대한 향은 데이터가 부족하고 대부분 특이취로만 묘사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원료를 특정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코스맥스가 개발한 AI 향기 예측 모델은 8600여 종에 달하는 방대한 분자·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자 지문을 머신러닝으로 학습해 분자 구조만으로 향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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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키즈 라인업 더해 패밀리 브랜드로 성장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올해 가을·겨울(25FW) 시즌'을 기점으로 키즈 라인업을 선보이며 패밀리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헤지스 키즈 라인업은 성인 남녀 컬렉션의 디자인 방향과 감성을 그대로 압축,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룩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25FW 컬렉션은 점퍼와 스웨터, 셔츠, 팬츠 등 총 20여종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판매 채널은 LF몰, 헤지스닷컴 등 자사 온라인몰과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라움 이스트를 비롯해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높은 더현대서울 등 주요 헤지스 오프라인 매장이다. 헤지스는 이번 FW 시즌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에 대응해 경량 아우터 등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키즈 라인에도 이런 전략을 동일하게 적용해 겨울 주력 상품으로 키즈 패딩과 키즈 구스 다운을 출시한다.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착장했을 때 통일감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