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편입 이후 사업 재편과 조직 안정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기존 최대주주 AK홀딩스와 태광산업이 임직원 고용 승계를 주요 조건으로 합의한 데 이어 올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도 무분규로 마무리되면서 고용 안정과 사업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 흡수합병까지 마무리하며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회사는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함께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단협은 지난 3월 태광그룹 편입 이후 처음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광그룹은 인수 이후 급격한 조직 개편보다 안정적인 연착륙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인수 후 통합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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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가족상' 신설…"출산장려·가족나눔 사례 모집"
롯데가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한다. 롯데는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6개팀을 선정한다. 출산·양육 부문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이나 출산 장려 확대에 기여한 사례를,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사례를 모집한다.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거나 지원한 사례를 신청받는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가정의달 5월에 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부상을 준다. mom편한 가족상은 롯데의 사회 공헌 브랜드 'mom편한'의 하나다. 롯데는 2017년부터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과 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100호점까지 늘었다.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사업 'mom편한 놀이터'는 최근 32호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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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미납, 대출도 안 된다"...홈플러스 점주·직원 "정부 지원 시급"
홈플러스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일반노조가 "정부의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한 임대점주와 상품을 공급하는 납품업체 대표들, 직원대의기구 한마음협의회는 국회, 금융위원회, 청와대에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긴급자금 지원이 더 지체되면 홈플러스는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또 민주노총 산하 일반노조는 긴급운영자금대출과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준비하고 있다. 마트노조 지도부는 정부 주도의 회생과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요구하면서 단식에 돌입했다. 이번 탄원과 청원에는 임대점주 약 2100명, 납품업체 약 900개사, 한마음협의회, 일반노조 등 직원의 87%가 참여했다. 납품업체의 경우 4600개 업체 중 45%인 2071개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연간 거래액은 약 1조8283억원이다. 홈플러스가 회생에 실패하면 홈플러스 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협력업체들도 기업 존속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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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옥수수 전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
대상이 옥수수 전분 기반의 열가소성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동성케미컬과의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에 따라 진행된다.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란 전분을 특수 가공해 만든 열가소성 전분(TPS)을 주원료로 한 것이다. 매립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자연분해돼 퇴비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다. 대상은 동성케미컬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2027년까지 자체 생산 TPS를 활용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생산에 필요한 가공성과 물성을 충족하는 TPS 소재를 개발·생산해 동성케미컬에 제공한다. 대상은 1999년 국내 첫 TPS를 개발해 관련 특허 기술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대상이 개발한 TPS는 지난해 글로벌 생분해 인증 기관인 '딘 서트코'로부터 4개 분야 인증을 받았다. 대상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생산한 생분해 포장재를 조미료·가공식품 등의 패키지에 우선 적용하는 한편 물류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대형 포장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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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3사,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가성비 확대"
대형마트 3사가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했다. 사전 예약 기간처럼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마련해 본판매에서도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본판매 기간 16일까지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고 프리미엄과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국산과 수입과일로 구성한 '정성담은 혼합과일세트'는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은 2만9900원,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4900원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제품으로는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최강록의 나야 와뀨 야끼니꾸 세트' 14만9000원,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6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17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이나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다. 과일의 경우 '만감류 혼합 세트'를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세트'를 7만8750원에 선보인다. 축산은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는 17만4400원으로 지난 설보다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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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 리뉴얼 출시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돕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했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로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왔다. '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으로 동백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하얀 꽃을 피운다. 헤라 연구진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했으며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 엑소(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한 탄력 강화 성분과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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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서울 대치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2019년 한섬이 선보인 콘셉트 스토어로 제품들을 브랜드 경계 없이 최신 트렌드에 맞춰 혼합 배치한 신개념 유통 채널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지하 1층, 지상 8층 영업 면적 1927㎡(약 582평) 규모로 한섬이 운영중인 1300여 개 매장 중 가장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1020㎡)에는 타임·시스템·랑방컬렉션 등 10개 한섬 주요 브랜드의 남녀 의류·잡화 등 1500여 제품이 글로벌·캐주얼·라이프스타일 등 각 층별 테마에 맞게 선보여진다. 매장 면적의 절반 가량(47%)인 지상 4층부터 8층까지 5개 층(907㎡)에는 F&B(식음료), 문화 강좌, 뷰티 스파 등 서비스 특화 공간이 마련된다. 4층에는 지난해 11월 청담동 명품거리에 오픈한 타임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자체 식음료 브랜드 '카페 타임' 2호점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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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 메뉴가 마라탕, 치킨" 군대 간 아들 포동포동...훈련소가 '맛집'[히든카드M]
"5주 간 저희 밥 먹고 늠름해진 모습으로 가는 걸 보면, 제가 키운 아들 같아 흐뭇하더군요. " 지난 3일 오전 충남의 한 육군훈련소 식당. 훈련병 2700명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동원홈푸드 소속 김보영 책임영양사는 '특별한 장소'에서 일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식당에 들어서자 한켠에 예닐곱 명의 직원이 미니버거와 닭강정을 포장하느라 분주한 모습이 보였다. 훈련소 내 신규 공간 개장을 기념해 작업에 투입된 병사들을 위해 준비하는 특식이었다. 김 책임 영양사는 "요즘엔 훈련소 간식으로 초코파이만 먹던 시절은 지났다"며 웃어 보였다. 한때 '짬밥'으로 불리던 군 급식은 민간 전문 위탁 운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Z세대 장병 입맛을 저격하는 '미식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군 급식이 민간에 개방된 첫해인 2021년부터 이곳의 운영을 맡아온 군 급식 시장의 '퍼스트 무버'다. 그만큼 현장 노하우도 탄탄하게 쌓였다는 평가다. 이 곳의 식단표는 군 급식의 틀을 깬다. 마라탕부터 밤티라미수, 명란소스 가라아게, 오차츠케 등 트렌디한 메뉴가 등장하고 추가 간식으로 단백질 쉐이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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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시장 침체 속 선방...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96억원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가전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견실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가전 케어 전문 기업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간단 전략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간 실적이 총매출액 2조8453억원, 영업이익 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 8%, 영업이익은 460% 각각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내구재 중 가전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5. 7% 감소했다. 이 같은 국면에서 롯데하이마트는 매출은 5년 만에 신장했고,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부가세 환급, 통상임금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4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 질적인 측면이 개선됐다. 가전 보험, A/S, 클리닝, 홈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된 '하이마트 안심 Care' 는 연간 고객 이용 건수와 매출액이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고객 이용 건수는 약 23% 늘었고, 매출액은 약 39% 신장했다. PB(자체 브랜드)는 지난해 4월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PLUX(플럭스)'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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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250억 팔린 '태국 망고' 더 빨리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인기 상품인 태국산 망고를 평년보다 더 빨리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4일부터 약 3개월에 걸쳐 태국 남독마이 망고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지 작황과 설 선물 수요를 고려해 작년보다 출사 시기를 1~2주 앞당겼다. 태국 남독마이 망고는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17~20브릭스)로 유명한 품종이다. 3kg 1박스가 3만6900원, 2박스가 6만99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2022년 태국 망고 판매를 시작한 이후 국내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빅 플레이어로 부상했다. 첫해 4억원이었던 판매 실적은 매년 고공 행진하며 누적 판매 25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만 약 7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고품질 망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산지 직접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현지 농장과의 협약을 통해 전용 생산라인을 만들었고, 임직원이 매년 여러 차례 태국을 방문해 철저한 현장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작년부터 항공 직송 물류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들은 수확 후 3~5일 된 신선한 망고를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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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도 홈플러스에 받을 돈 118억원 있다...이유 알고보니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업계 1위인 경쟁사 이마트에게도 100억원 이상을 상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지난해 말 법원에 제출한 기업회생안에 수록된 채권자 명단에 이마트가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이마트는 118억1000만원의 채권액을 '회생담보권'으로 설정했다. 회생담보권은 기업회생 절차에서 담보로 보장된 채권으로, 일반 회생채권보다 우선적으로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이마트가 회생담보권으로 설정한 건 부산 사상점 임대차보증금이다. 양사에 이런 채무관계가 설정된 배경은 2000년대 초반 대형마트 업계 구조조정과 맞물려 있다. 이마트 부산 사상점 건물은 당초 프랑스 대형마트 업체 까르푸가 운영한 점포였다. 까르푸는 국내 대형마트 업황 경쟁이 고조되고 수익성이 악화하자 2003년 해당 건물 점포 운영권을 이마트에 넘겼다. 당시 이마트는 까르푸가 부담했던 건물 임대차보증금 118억원을 부담하고 건물 운영권을 이어받아 2003년 12월부터 23년째 영업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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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지난해 매출 11조9574억…영업이익도 14.1%↑
GS리테일이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1조9574억원, 영업이익 292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3%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14. 1% 늘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했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외형 확대보다는 사업 구조 효율화와 현장 중심 경영에 집중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서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의 평균 매출 증가율이 0. 4%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GS리테일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5% 증가한 3조260억원, 영업이익은 68. 5% 늘어난 533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홈쇼핑 사업(GS샵)은 4분기 매출 2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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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에 알부민까지...롯데마트, 이색 건강 선물세트 늘렸다
롯데마트가 올해 설 명절 색다른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 핵심 트렌드로 건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건강지능(HQ)이 주목받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가족과 지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콘셉트로 다양한 건강 선물 라인업을 준비했다. 지난해 추석 롯데마트 온라인 채널에선 효소 선물세트가 헬스케어 상품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소비 흐름이 전통적인 홍삼, 비타민 상품군에서 벗어나 다양화됐단 의미다. 롯데마트는 올 설에도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 할인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단백질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알부민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알부민은 계란 유래 성분을 활용한 단백질 소재 식품이다. '알부민 골드 플러스'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한 2만8000만원 판매하고,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도 정상가 대비 반값 수준인 4만4900원에 제공한다. 또 혈당 관리에 특화된 '락토핏 당케어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할인가 4만1900원에 판매하고, 'CJ자연건강 석류 콜라겐'은 5만78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