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편입 이후 사업 재편과 조직 안정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기존 최대주주 AK홀딩스와 태광산업이 임직원 고용 승계를 주요 조건으로 합의한 데 이어 올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도 무분규로 마무리되면서 고용 안정과 사업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 흡수합병까지 마무리하며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회사는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함께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단협은 지난 3월 태광그룹 편입 이후 처음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광그룹은 인수 이후 급격한 조직 개편보다 안정적인 연착륙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인수 후 통합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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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PB 유럽 진출한다…폴란드 뷰티 유통기업과 협약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첫 입점한다. 가보나는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8000종 이상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부터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현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이에 따라 가보나는 올리브영 자체브랜드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힐 보와 브링그린,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후 다른 유럽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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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납품업체 대통령실·금융위에 긴급운영자금대출 촉구
홈플러스에 상품을 제공하는 납품업체들이 3일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납품업체들과의 공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대출 실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제출한 탄원서에는 약 900개의 업체가 서명에 참여해 홈플러스 정상화에 대한 납품업체들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에 따르면 총 4600개에 달하는 납품업체 중 45%에 해당하는 2071개 업체는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간 거래액 총 1조8283억원을 기록하고있다. 납품업체들은 홈플러스와의 거래 비중이 높은 업체들의 경우 홈플러스의 영업 중단이 곧바로 기업 존속 위기로 직결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납품업체들은 "현재 홈플러스는 자금난으로 상품대금 지급이 지연되며 납품률이 급감하고, 이로 인해 고객 이탈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회생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납품업체들은 홈플러스가 하루 빨리 영업을 정상화해야만 납품 재개와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다는데 공감대를 모으고 이를 위해서는 긴급운영자금대출이 더는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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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작년 지방 농수산물 9400톤 직매입...올해 물량 늘린다
쿠팡이 지난해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000톤을 넘어섰다. 고품질 농수산물을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판로를 확대한 결과다. 쿠팡은 올해도 신규 매입 산지를 발굴해 농수산물 직매입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총 9420톤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과일 30여종(7550톤), 고등어·갈치·옥돔·꽃게·새우·꼬막 등 수산물 30여종(1870톤)이다. 과일은 전남(영암·함평)과 충북 충주,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 전남 신안, 충남 태안, 전남 영광, 제주도 등 10곳에서 산지 계약을 체결했다. 쿠팡의 과일과 수산물 매입량은 2023년 6710톤, 2024년 7370톤에 이어 지난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4년 대비 매입 규모 성장률은 28%로 2024년 성장률(10%)보다 높아졌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투자를 도서산간·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하면서 농어촌의 농수산물 직매입 물량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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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올해도 앱 회원 누구나 '포장 10% 할인' 무제한 제공
교촌에프앤비가 올해도 교촌치킨 애플리케이션(앱) 멤버십 고객을 위한 '포장 10%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초마다 시행하는 이번 혜택은 주문 횟수에 상관없이 포장 주문 시마다 사용할 수 있는 교촌의 대표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앱을 통해 포장 주문 시 자동으로 발급되는 '포장 10%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쿠폰은 1회 주문당 1매만 적용되고 주문 횟수에는 제한이 없어 포장 주문 시 매번 사용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도 교촌치킨앱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앱을 통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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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확대한 맥도날드 "창녕 갈릭 등 봄 시즌 해피 스낵 출시"
한국맥도날드가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 출시를 통해 '한국의 맛' 시리즈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봄 시즌 한정인 이번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확대 시행에 따른 신메뉴다.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으로 재해석했다. 창녕 마늘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의 조화를 살려 기존 버거의 감칠맛은 살리면서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다시 돌아온다. 한 입 크기의 바삭한 츄러스 속에 진한 초코 필링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재출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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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가 제시한 올해 인테리어 키워드는 '숨(Breathe)'
LX하우시스가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삶의 균형을 되찾길 원하는 사회적 흐름에 주목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 30일 건설사·설계사 등 B2B 고객·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과 '2026 트렌드십(TRENDSHIP) 세미나'에서 올해의 디자인 콘셉트와 방향성을 이같이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디자이너와 기술이 협력해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 인공지능(AI) 대중화에 따른 산업 재편 등으로 가빠진 호흡을 가다듬고 삶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한다는 의미를 한국적 정서의 공간 언어로 풀어냈다. '숨'은 △쉼과 여백의 태도를 담은 '멈춤(PAUSE)' △유연한 사고의 방식을 담은 '흐름(FLOW)' △각자 고유한 템포가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되는 감정의 파동을 담은 '울림(ECHO)'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된다. LX하우시스는 '멈춤'은 여백의 미와 재료의 질감을 강조했고 '흐름'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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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으로 외교부장관 표창 수상
세라젬이 외교부로부터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세라젬이 APEC 2025 공식 회의 전 과정에 걸쳐 의료기기 체험 환경을 제공하며 국제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세라젬은 지난해 2월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시작으로 제2차(SOM2), 제3차(SOM3), 10월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진 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회의 현장에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장시간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과 정부 관계자들이 짧은 휴식과 컨디션 리프레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고위급 오찬장, 수행원 라운지, 공식 숙소 내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HICO 4층 고위급 오찬장에는 마스터 V11 3대를, 1층 수행원 라운지에는 파우제 M6 8대를 설치해 대표단과 수행원의 휴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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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요리를 편의점에서…GS25, 흑백요리사 간편식 출시
GS25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의 주요 셰프들과 협업해 간편식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우승자 최강록 셰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했다. 주차별로 여러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인다.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은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이다. 명란을 오븐에 구워 비린 맛을 잡고 고소함을 높였다. 일본식 삼각김밥으로 짭짤한 명란과 날치알을 와사비마요에 버무려 깔끔한 끝 맛을 살렸고 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를 더했다.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과 김밥 브랜드 '가지가지김밥'을 벤치마킹해 만들었다. '최유강 랍스터샌드'는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한 최유강 셰프의 '코자차'와 협업했다. 지정 농장에서 생산한 채소를 바로 쓴 초신선 샌드위치를 콘셉트로 한다. '최유강 랍스터샐러드'는 랍스터 어깨살 샐러드에 계란, 블랙올리브 토핑에 칠리마요소스 드레싱을 더했다. GS25는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별 출시일로부터 1주일간 GS Pay로 결제시 GS ALL 포인트를 50% 페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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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셰프 10인 '밥 소믈리에' 취득…맛있는 밥 표준 만든다
아워홈이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은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워홈은 연간 약 2만5000톤의 쌀을 사용하는 만큼 식사 만족도를 좌우하는 밥의 품질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도 고도화한다. 쌀 품종별 밥맛·식감·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바탕으로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만든다. 아울러 쌀의 특성에 따라 밥맛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밥 소믈리에 셰프들은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느 사업장에서나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술개발을 통해 급식 전반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차별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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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4일 네이버페이 결제시 50% 할인…"최대 1만원까지"
파리바게뜨가 4일 단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카드를 활용한 QR결제 시 적용된다.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고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네이버페이 할인시 통신사 제휴 할인이나 모바일 상품권·기타 할인 행사는 중복 적용할 수 없다. 이번 행사는 식사 후 부담없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루틴을 제안하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이다.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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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옆 치즈볼은 국룰" 국민 1인당 1개씩 맛봤다
치킨과 햄버거·피자 등 프랜차이즈업계의 사이드 메뉴가 메인 메뉴 못지 않은 존재감을 키우면서 주목받고 있다. 치즈볼·떡볶이·감자튀김 등의 매출증가로 사이드 메뉴를 납품하는 제조기업까지 수혜를 누리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bhc의 치즈볼 카테고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누적 판매량은 5000만개를 넘어섰다. 국민 1인당 한 번씩은 이 치즈볼을 사먹은 셈이다. bhc의 치즈볼은 여러 변주형태를 통해 인기를 이어간다. 일례로 bhc가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카이막 치즈볼'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돌파했다. 새로운 콘셉트를 더해 반복구매를 유도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BBQ는 사이드 메뉴로 떡볶이가 두각을 나타낸다. 떡볶이는 2024년 11월 출시 후 한 달간 판매량보다 최근 한 달간 판매량이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떡볶이의 매운맛이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소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선호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BBQ 매장에서는 떡볶이와 치킨을 세트로 묶어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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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99원 생리대' 진짜 떴다" 주문량 폭발...초고속 품절
쿠팡이 지난 1일부터 선보인 '99원 생리대'가 판매 이틀 만에 품절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로였는데, 저렴한 생리대를 찾는 고객 주문량이 예상외로 단기간에 폭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 씨피엘비(CPLB)의 PB(자체 브랜드) '루나미'의 소프트 생리대 중형 18개입 4팩(7120원), 대형 16개입 4팩(6690원)은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다. 쿠팡은 "주문량이 평소보다 폭발적으로 증가,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현재 빠른 재입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달 말 국내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루나미 생리대의 개당 가격을 최대 29% 인하했다. 이에 중형 생리대 가격을 개당 120~130원에서 99원으로, 대형 생리대는 140~150원대에서 105원으로 낮췄다. 판매가 하락분만큼 발생하는 손실은 전액 쿠팡이 부담한다. 쿠팡에 따르면 루나미 생리대 판매량은 지난 1일부터 평소보다 최대 50배가량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