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 지회의 파업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은 점주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U가맹점주연합회는 이날 오후 본사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 화물연대를 상대로 피해보상과 운영 정상화 방안 등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다. BGF리테일을 향해선 이탈 고객 만회, 빠른 정상화 등을 포함한 6가지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파악됐다. CU가맹점주연합회 관계자는 "간편식 등 물건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매출 손실 등 피해가 크고 매대에 제품이 없는 걸 본 손님들은 오지 않는다"며 "이러한 이탈 고객을 어떻게 다시 만회할 수 있을지, 정상화가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면 점주들도 더는 답이 없다"고 말했다.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를 향해선 업무 정상화와 파업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한편 화물연대는 지난 5일 총파업에 돌입해 2주 넘게 안성·나주·진주 거점 물류센터 3곳의 출입구를 봉쇄했고 지난 17일부터는 충북 진천 BGF푸드 공장 진출입로를 차단했다. 이로인해 전국 2000여개 매장에서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과 라면, 주류 등 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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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Q 영업익 977억 7.1%↑..."소비쿠폰 효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 3분기 영업이익 9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7.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79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했다.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실시한 대규모 민생회복 프로모션이 객단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 PBICK(피빅) 등 가성비 PB(자체브랜드) 상품,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가나디 등 유명 IP(지식재산권) 제휴 상품, 건강기능식품 등 경쟁력 있는 차별화 상품들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소비쿠폰 지급 초기 집중 사용에 따른 제한적 효과와 강수일수 증가, 명절 시점 차이 등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1·2분기 영업이익 하락 폭을 충분히 상쇄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의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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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977억원...전년比 7.1%↑
BGF리테일이 올 3분기 영업이익 9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7.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4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793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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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트리플 치즈 버스트 피자' 구매하면 코카콜라 공짜
도미노피자가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 피자'를 구매하면 코카콜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의 인기 메뉴인 랍스터 슈림프, 블랙타이거 슈림프 그리고 랍스터 슈림프와 블랙타이거 슈림프 하프앤하프 3종에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를 적용시킨 피자 중 1개를 선택해 주문하면 코카콜라1.25L를 공짜로 주는 행사다.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사앱을 비롯한 오프라인 주문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도미노피자의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는 프로마쥬 블랑 크림 치즈 무스, 그뤼에르 크림 치즈 스프레드, 스트링 치즈로 쫄깃 고소 달콤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인기 메뉴와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도 즐기고 코카-콜라 0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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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삿포로 맥주"...'삿포로 겨울 이야기' 한정 출시
일본 최초의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맥주가 한국에도 출시된다. 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삿포로 겨울 이야기'를 겨울시즌 기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겨울 이야기'는 그해 선정한 가장 좋은 맥아와 홉을 사용해 매년 다른 레시피로 만드는 겨울 제철 맥주다. 올해는 체코 사츠산 최고급 파인 아로마 홉을 대폭 증량해 향을 강화하고 밀맥아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다. 올해 제품 패키지는 호평을 받은 작년 패키지에서 겨울 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전면은 눈 내리는 풍경을 연상하연상하게 하는 눈송이로 겨울을 표현하고, 후면에는 고객들이 겨울 감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추가했다. 겨울 이야기는 겨울의 추위를 달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보다 알코올 도수를 5.5도로 높게 설정해 겨울철을 대표하는 맥주라는 의미와 함께 겨울과 연말연시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음식과도 잘 어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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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음료'가 수출 견인"…롯데칠성, 3분기 영업익 전년비 16.6%↑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1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난 수치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조7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20억 원으로 39.3% 늘었다. 음료 부문의 3분기 매출(별도 기준)은 5384억원으로 같은 기간 0.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3분기 음료 사업은 주스, 생수, 스포츠음료 카테고리의 매출이 줄었다. 지속되는 내수 소비 침체 속에서 과일·커피 농축액 등의 원재료비 부담 가중, 지속적인 고환율과 사업경비 부담이 이어진 여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탄산음료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부합한 '칠성사이다 제로'를 중심으로 '젤로 맛있는 제로' 콘셉트의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해 전년 대비 매출이 0.3% 소폭 늘었다. 에너지음료는 3분기에 전년비 매출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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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맞춤형 디바이스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전시회 CES 2026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앞서 프링커코리아와 공동개발한 맞춤형 팔레트 디바이스 '컬러잼(Color Jam™)'으로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코스맥스의 두 번째 수상이다. 수상작인 '맥스페이스(maXpace™)'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파운데이션, 리퀴드 립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생산할 수 있는 '올인원' 맞춤형 디바이스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와 협업해 개발했다. 맥스페이스는 단일 제형에 국한됐던 기존 기기와 달리 다양한 물성과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파운데이션은 자체 제품 개발 및 처방 알고리즘을 결합해 피부 및 선호도 진단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필요한 양만큼만 즉시 제조할 수 있어 불필요한 생산과 재고를 줄이고 포장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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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예능 '퍼펙트 글로우'서 미국에 K뷰티 전파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 예능 '퍼펙트 글로우'와 손잡고 미국 현지에 K뷰티를 알린다. 올리브영은 미국 뉴욕에 뷰티숍을 열고 현지 고객에게 K뷰티를 소개하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인들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취지로 참여했다. 올리브영의 노하우를 담아 뷰티숍 내에서 K뷰티 상품과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올리브영존'을 기획했다. 시간이 지나면 투명하게 굳어지는 '겔 마스크팩'이나 각질 제거·피부 결 정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토너 패드' 등 K뷰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올리브영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국의 단계별 스킨케어나 피부 관리, 메이크업에 대한 노하우도 안내한다. 올리브영이 엄선한 K뷰티 대표 상품은 프로그램 메인 코너인 '메이크오버'에서도 활용된다. 올리브영의 차별화된 체험형 서비스도 프로그램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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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24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획득
LG생활건강이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에 9회째 선정됐다. 이는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에서 최다 기록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5개 등급으로 나눠 계량화한 지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협력사와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경영을 실천했다. 특히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량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이는 등 생산 역량 강화에 힘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 2회 해외 전시회 참관지원 사업을 시행해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LG생활건강은 금융 및 경영 지원 측면에서도 △하도급 거래대금 현금지원 △명절대금 조기 지급 △상생협력펀드 운영 확대 △기술자료 임치제도 수수료 지원 지속 △제조설비 투자지원 강화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쳤다. 상생협력펀드는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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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타임, 명품거리에 첫 '플래그십스토어' … 글로벌 브랜드 도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오는 7일 국내 럭셔리 패션 중심지인 청담동 명품거리에 타임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장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858㎡(약 562평) 규모로 한섬이 운영하는 1300여 개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중 가장 크다. 타임(여성)·타임 옴므(남성)·타임 파리(글로벌) 등 타임 전라인업 제품이 판매되며, 플래그십 매장 전용 제품들도 매시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든 신제품은 공식 출시일보다 1주일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건물 1층은 타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메인 전시 공간과 함께 이번 플래그십 매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협업해 테이블웨어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 100여 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2층은 타임 여성 라인과 함께 타임 제품의 단추를 고객 취향에 맞게 교체해주는 '버튼바'를 처음 선보인다. 색상부터 소재, 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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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주7일 배송 금지' 최대 54조 손실...소상공인 매출 18조 '뚝'
최근 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제안한 '새벽배송 금지' 방안이 현실화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가 줄고, 소상공인 매출까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새벽배송·주7일 배송, 취업고용 창출 효과 2만명…규제시 피해━국내 최대 물류산업 학회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6일 발표한 '새벽배송과 주7일 배송의 파급효과 관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새벽배송과 주7일 배송을 모두 금지해 택배 주문량이 약 40% 감소하면 최대 54조30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다. 구체적으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매출이 33조2000억원, 소상공인 매출은 18조3000억원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일자리 감소 등으로 택배 산업에도 약 2조8000억원대 피해가 예상된다. 연구진이 새벽배송·주7일 배송에 대한 국가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최종수요(1.54조원), 생산유발액(2.72조원), 부가가치유발액(1.25조원), 수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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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한남동에 프랑스 아웃도어 'AIGLE' 팝업스토어
롯데홈쇼핑이 내달 31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패션거리에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172년 전통의 'AIGLE'은 세계 최초로 고무를 활용한 부츠를 선보이며 프렌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AIGLE'의 독점 판권을 확보한 이후, 롯데백화점 잠실점 정규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압구정 등 패션 거점에서 전시를 이어왔다. 이번에는 서울 한남동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한남동은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디자이너 숍, 트렌드 카페가 집결한 K-패션의 중심지로,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패션, 문화 거리다. 롯데홈쇼핑은 프렌치 감성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신상품 전시를 통해 방문객이 'AIGLE'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배우 이동휘, 모델 장윤주 등 셀럽 초청 행사, 숍인숍 형태의 카페 운영, 고객 참여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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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중국여행사협회와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신세계면세점이 중국여행사협회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위원회와 한·중 간 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문화여유부와 협력해 여행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의 여행협회기구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회복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미숙 신세계디에프 영업담당과 리주위안 중국여행사협회 MICE위원회장을 포함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내 대형 송객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현지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실질적인 영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의 우수한 MICE 자원 홍보 협력 △중국 MICE 단체 관광객 대상 맞춤형 프로모션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