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주요 매장들이 단체 응원객과 포장 주문으로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 평일인데도 오전 10시부터 일부 매장은 전석이 꽉 찼고 대량 포장 주문도 이어졌다. BBQ는 이날 멕시코전에 맞춰 앱(애플리케이션) 주문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고 주요 상권 매장은 그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매장의 조기 운영률은 70% 이상으로 지난 체코전 당시 50%보다 더 확대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의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같은 시간 매출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조기 영업 확대와 단체 예약 증가, 대량 포장 주문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점은 체코전 당시 단체 응원객 약 100명이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전 6시30분부터 문을 열었다. 기업 단위 10~15명 규모 예약이 이어지면서 110석 전 좌석이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다. 전날부터 단체 예약 문의만 90건이 접수됐고 좌석이 부족해 약 300명은 추가 예약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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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홈쇼핑·슈퍼 다 쓴다....'GS Pay' 가입자 700만명 육박
GS리테일이 2021년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 가입자 수가 5년 만에 7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카드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몰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 Pay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기준 691만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가입자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이달 중 7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GS Pay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QR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까지 가능한 결제 수단이다. 또 우리동네 GS 앱 주요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 보관 기능과 사전 예약, 퀵커머스 등과 연계된다. GS Pay 가입자 증가율은 서비스 론칭 이후 연평균 90%로 집계됐다. 초기엔 20·30대 위주로 가입했는데 최근엔 50·60대 이용자 비중이 전체 가입자의 약 30% 수준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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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창립 26주년…'AI 지능형 뷰티 팩토리' 전환 선언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제조 혁신을 이뤄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굳히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12일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품질과 혁신의 조화 △DX(디지털 전환)를 넘어선 AX(인공지능 전환) 실현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ESG 경영 △원팀(One Team) 문화 구축 등 5대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을 강조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AI가 최적의 처방을 제안하고 불량을 예측하는 '지능형 뷰티 팩토리'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업무의 질을 높이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요구를 데이터와 AI로 분석해 제안하는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을 새로운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패키지와 클린 뷰티 솔루션을 강화하며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임래 회장은 이날 "지난 26년이 우리의 저력을 증명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코스메카코리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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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옷 추천해줘"…LF,챗GPT 'LF몰' 앱 출시
LF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쇼핑 경험과 콘텐츠 전략 전반의 개편에 나섰다. 검색 중심 커머스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맥락을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커머스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F는 최근 자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고객은 시간·장소·상황(TPO)과 스타일, 구매 목적, 브랜드 등을 입력해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현재는 조건 기반 추천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에는 선호 브랜드와 가격대, 스타일 데이터를 반영한 개인화 추천 기능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LF는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쇼핑 경험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F는 AI 기반 쇼핑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미지 인식 스타일 추천과 오프라인 매장 연계 서비스 등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의도와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품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AI 커머스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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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만 프라이빗하게"…롯데百, 에비뉴엘 전용 체험 콘텐츠 확대
롯데백화점이 VIP 프로그램 '에비뉴엘'을 여행·미식·문화 중심의 경험형 멤버십으로 강화한다. 쇼핑 혜택을 넘어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여 최상위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하고 콘텐츠 중심 VIP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비뉴엘 고객은 등급별 포인트를 활용해 쇼핑은 물론 럭셔리 호텔과 파인다이닝, 골프·레저 등 6개 카테고리, 100여 개 제휴처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에는 에비뉴엘 고객만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빌라쏘메에서 프라이빗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릉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정호영 셰프의 코스 다이닝과 조식, 롯데백화점 한희수 소믈리에의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다. 또 BMW와 협업한 BMW 7시리즈 시승 프로그램과 울릉도 해안도로 드라이빙, 현지 관광 코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에비뉴엘 전용 콘텐츠에 대한 고객 반응도 좋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시그니엘 서울에서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를 진행했는데 준비된 좌석이 조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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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부드러움 통했다…롯데마트 '숨결통식빵', 15만개 판매
롯데마트·슈퍼의 자체브랜드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5만개를 기록했다. 부드러운 식감을 내세운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은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16일 출시 후 2주간 약 5만개가 팔렸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와 오프라인 매장에선 입고 즉시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다.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난달 30일부터 '2개 구매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하자 행사 첫날 1만5000여개를 시작으로 2주간 10만개가 팔렸다. 행사 3~4주차에도 입고 물량의 대부분이 입고 즉시 완판됐다. 이번 상품의 인기는 연관 진열 상품의 매출로도 이어졌다. '오늘좋은 딸기잼'은 숨결통식빵 출시 이후 같은 기간 2만개가 팔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판매량이 각각 185%, 170% 증가했다. '오늘좋은 땅콩 100% 피넛버터 크리미·크런치'는 같은 기간 1만개 판매됐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흥행을 발판으로 '오늘좋은' PB 대표 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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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추천해준 나만의 음료…롯데칠성, 챗GPT에 칠성몰 앱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챗GPT의 '앱스' 기능에 칠성몰을 연결한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챗GPT에서도 롯데칠성의 인기 제품 등 상품 안내를 받고 구매 페이지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용하려면 우선 챗GPT 메뉴 탭에서 '앱'을 클릭한 뒤 칠성몰을 검색하면 된다. 이후 대화창에서 '@칠성몰'을 입력하거나 더하기(+) 모양 버튼을 누른 후 칠성몰을 선택하면 칠성몰 앱이 호출된다. 앱을 호출한 뒤 '인기 음료 추천해줘', '정기구독 가능한 상품 알려줘' 등을 질문하면 칠성몰 판매 제품과 행사, 판촉물 증정상품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챗GPT 내 칠성몰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외부 플랫폼에서도 자사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칠성몰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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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 이런 맛 처음" 올영 내놓자마자 품절...MZ 입맛 저격
크라운제과가 특유의 쫄깃한 식감에 상큼한 토마토 풍미를 더한 '마이쮸 토마토'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2004년 출시 이후 포도, 딸기, 복숭아 등 과일 맛으로 시장을 선도해온 마이쮸가 출시 20년 만에 처음으로 채소를 활용한 라인업을 선보인 것이다. 그간 SNS를 통해 "토마토 맛을 마이쮸로도 즐기고 싶다"란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응답한 첫 채소 도전이다. 과일의 달콤함을 넘어 채소의 건강함까지 담아 소프트 캔디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크라운제과는 첫 도전인 만큼 공을 들여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풍부한 비타민 C와 D에 토마토까지 더해져 맛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꼼꼼히 고려한 '마이쮸 식 영양 설계'다. 맛있게 즐기면서 영양까지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간식으로서의 가치도 담았다. 마이쮸 최초로 젊은 고객층들이 즐겨 찾는 올리브영에 입점해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몰 과자·초콜릿·디저트 카테고리 인기, 판매순 1위에 오르고 일부 매장에선 품귀 현상이 속출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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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XO 판매량 2500만개 돌파"...hy, '설탕·당류·지방' 제로
hy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제로 발효유 '야쿠르트XO(야쿠르트엑소)'의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야쿠르트XO는 hy가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제로 발효유다. 설탕과 당류, 지방 함유량이 0%다. 칼로리는 100ml당 10kcal다. 한 병에는 hy가 개발하고 균주번호를 부여한 특허 균주 5종이 들어있다. 프로바이오틱스 500억 CFU를 보증한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고유 식별 체계다. 균주는 같은 종이라도 균주번호에 따라 그 기능과 특성이 다르다. hy는 패키지 QR코드를 통해 제품에 적용된 균주 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균주번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야쿠르트XO의 인기 요인은 제로 설계와 맛의 균형에 있다. hy는 유산균을 7일간 장기 배양하는 LF-7(Long term Fermentation-7 days) 공법을 통해 기존 야쿠르트 맛은 살리면서도 섭취 부담을 낮췄다. 이 같은 특징이 자기관리형 소비 흐름과 맞물려 판매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협업 제품 성과도 판매량 확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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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업 경쟁력 입증… 최대실적 달성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력인 백화점사업에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대폭 증가한 가운데 면세점, 패션, 홈쇼핑 등 계열사 실적도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총매출 3조2144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7%, 영업이익은 49. 5% 각각 증가했다.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사업 올 1분기 실적은 총매출 2조257억원에 영업이익 14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총매출은 13. 0%, 영업이익은 30. 7% 각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꾸준한 투자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인기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매출도 대폭 늘어나며 매출이 고공행진했다. 지난 2년간 리뉴얼을 마무리한 신세계 강남점은 명품·미식 등 세계적인 수준의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첫 단일점포 연매출 3조원을 넘어 4조원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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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메이저리거 바로 나"…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성료
도미노피자가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총 133팀이 12일동안 함께 했다. 결승전에서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200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019팀이 참가했다. LA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부터 KT위즈 투수 소형준, 두산베어스 박준순, 기아타이거즈 성영탁 등 여러 야구 스타를 배출했다. 도미노피자는 리틀야구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2016년부터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KBO와 함께 1인 피자 '썹자'를 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는 17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되는 '롯데 대 한화' 경기 관람권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를 비롯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힘쓰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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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훈풍 탄 코스맥스…1분기 매출 6820억원 '역대 최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한국과 미국·중국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K뷰티 수요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법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한 모습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증가한 53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438억원으로 312% 늘었다. 국내 사업은 수출 중심 품목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232억원을 기록했다. 선케어와 겔 마스크, 미스트 등 고객사의 수출 주력 품목 판매가 확대됐고 해외 고객사 대상 직수출 역시 30% 이상 증가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해외 법인 가운데서는 중국과 미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94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는 현지 신생 브랜드 고객사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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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1분기 매출 1234억원…전년 대비 1%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0. 6% 줄어든 수치다.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대외 환경 악화가 꼽힌다.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이 겹치며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생겼고 원가 상승 부담도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영업이익 하락은)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신사업 부문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 감소 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