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동대문엽기떡볶이(이하 엽떡)가 내년 7월부터 전 제품 가격을 약 7%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메뉴인 기본 엽기떡볶이 가격이 기존 1만4000원에서 약 1만5000원이 될 전망이다. 엽떡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17년 만이다. 22일 엽떡을 운영하는 핫시즈너는 자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몇 년 간 가파르게 상승한 식·원자재 가격으로 부득이하게 소비자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대표 메뉴인 엽떡 가격은 1만4000원이며, 로제·마라떡볶이는 각각 1만6000원, 마라로제떡볶이는 1만8000원이다. 약 7% 인상 후에는 기본 엽떡은 1만5000원, 로제·마라떡볶이는 1만7000원, 마라로제떡볶이는 1만9000원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단 실제 인상후 가격은 회사 측 최종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이다. 핫시즈너는 "기업활동에 필수적인 내부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보상 및 생산시설의 확충과 유지보수, 금융비용·투자자에게 적절한 이익분배 등 여러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감내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었다"고도 했다. 다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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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총수 지정되나 긴장하는 쿠팡...' 장외 여론전' 고조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업체 쿠팡의 동일인(총수)으로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지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장외 여론전'이 고조된다. 시민단체들은 쿠팡에 대한 김 의장의 실질적 지배력을 고려할 때 총수로 지정해서 국내법에 근거한 규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 결정이라고 반박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김범석 의장은 쿠팡 의사결정의 최종 책임자로서 경영 전략·투자·지배구조 전반에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실질적 지배력과 경제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김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쿠팡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대기업집단 총수 지정의 4가지 예외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한다. 우선 김 의장과 그의 친족은 쿠팡 한국법인과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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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서 올 첫 해외 현장경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경영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신 회장은 글로벌 핵심사업으로 부상한 베트남에서 식품과 유통 등 주력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시찰하고 부다이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주요 계열사 사업현장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 그룹 3세 경영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도 동행했다. 2023년 9월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그룹 핵심 계열사의 역량을 집대성한 대형 복합몰로 현지에서 'K리테일'의 성공모델로 인정받았다.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3000만명을 넘었고 누적 매출은 지난해 말까지 6000억원에 달하며 연내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신 회장은 "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국가로 식품과 유통 등 주력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기존 주력사업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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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國 700개 매장… K넘어 '세계의 BBQ'
제너시스BBQ가 'K치킨' 깃발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확장에 적극 나섰다. 치킨 가맹점만 3만개에 육박하는 등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최근 남미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미지역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며 K치킨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공략에 속도를 낸다. 4월 현재 BBQ 간판을 건 해외 매장은 700개를 돌파했다. BBQ는 지난달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진출로 BBQ는 북미와 중미, 카리브해 권역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대륙 전역으로 확장범위를 넓혔다. 특히 중미지역에선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를 시작으로 라세이바, 촐루테카 등 이 나라 주요 거점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진출 약 47일 만에 4호점까지 확대했다. 핵심도시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시장안착에 성공하며 중남미 확장의 교두보를 구축했다. BBQ는 또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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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탄 수산시장…쿠팡, 소상공인 입점 속도 낸다
쿠팡이 전국 수산시장이나 항구에서 멸치, 갈치, 꽃게, 건어물 등을 주력으로 하는 소상공인이 로켓프레시에 입점한 업체가 10곳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전통시장에서 전국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경기침체와 판로 부진, 복잡한 유통구조에서 산지직송 등 직거래를 기반으로 재도약하려는 시장 상인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지→도매→중도매인→소매로 이어지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쿠팡 직거래로 전국 판매를 확대하고 있단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부산 감천항의 '명보씨푸드'는 쿠팡을 통해 매출이 최근 수년간 수배 이상 뛰었다. 직원의 30% 이상이 새벽배송 업무만 맡는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0년간 업을 이어오다 지난해 말 쿠팡에 입점한 김명식 '굿모닝씨푸드' 대표는 쿠팡 BM의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초기 120팩정도 팔리던 생선회가 최근 650팩으로 5배 이상 뛰었다. 이들 수산시장 소상공인 거래액이 쿠팡 수산물 새벽배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17% 수준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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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서울 상륙
현대그린푸드가 서울에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이하 TXRH)'를 선보인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505㎡(약 153평)로 200석 규모다. 상권 특성을 고려해 다른 매장보다 영업시간을 1시간 늘려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TXRH는 미국 1위 매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매장을 연 뒤 현재 미국, 멕시코, 대만 11개국에 800여개 매장을 운영한다. 국내에는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호점을 시작으로 송도점·김포점, 현대백화점 중동점·판교점·더현대 대구까지 6개점을 운영한다. TXRH는 신선도 높은 스테이크를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 대비 15%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고품질·가성비 스테이크로 인기를 끌었다. 또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 부위와 양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장에는 전문 미트커터가 상주하고 고기를 전시한 미트룸을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매장 출점을 기념해 신메뉴 3종 '풀드포크 나초', '허니라임 치킨', '치미추리 스머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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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주문해도 내일 도착"…G마켓, 스타배송 마감 연장
G마켓이 이달 28일부터 약속한 날짜에 배송하는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종전 밤 11시에서 12시(자정)로 연장한다. 최근 증가한 심야 쇼핑 수요를 반영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배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평일 밤 12시 주문 마감 서비스는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 상품에 우선 적용한다. G마켓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문 마감 시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 설 연휴 스타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저녁 8시에서 밤 11시로 연장한 바 있다. 마감 연장 전후 하루 평균 주문 건수를 지난해 명절 연휴와 비교해 보니 일반 시간대(밤 12시~저녁 8시) 판매 증가율(35%) 대비 마감 연장 구간인 저녁 8시~밤 11시 증가율이 56%로 나타났다. 밤 10시 전후 주문이 늘어나는 등 심야 배송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해 시범 연장 이후 밤 11시 마감을 유지해 왔다. 주문 시간이 연장되면 고객은 늦은 시간에도 익일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셀러는 주문 가능 시간이 확대돼 매출 확보 기회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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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선원들 간식 책임지던 기업, '해상 플랜트'까지 만들다[혁신기업 인사이드]
지난 23일 방문한 경남 창원시 매일마린의 창원공장 내부는 비릿한 금속 냄새로 가득했다. 특수강과 철판이 맞닿는 순간마다 용접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고 철판이 울리는 묵직한 소리는 작업장에 낮게 퍼졌다. 공장 외부에는 대형 구조물들이 안전 구역에 정리된 채 운반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제작된 구조물은 인도네시아로 운송된 뒤 추가 공정을 거쳐 태국 푸껫에서 해상 풍력 플랜트 완성체로 만들어진다. 매일마린은 이같은 플랜트 패널과 조선·특수선 구조물을 제작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한 역할을 맡고 있다. 조만간 공장과 부두를 직접 연결하는 폭 25m 규모의 출입구를 마련해 구조물 조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매일마린은 출발점도 바다였다. 1992년 부산시 영도구에서 선박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선용품 업체'로 시작했다. 항만에 입항한 선박에 식자재와 소모품을 유통하는 사업이다. 정박 시간이 짧을 경우 30분 만에 선원들이 먹을 간식거리부터 선박 유지·보수에 필요한 물품까지 배에 실어야 한다. 김명진 매일마린 대표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이 무엇일지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그때의 네트워크와 경험이 지금 사업 확장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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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황금연휴 동시에"...롯데마트, 맞춤형 할인 행사 연다
롯데마트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한중일 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연휴는 국내 가정의달 황금연휴와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6일),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5월1일~5일)가 맞물리는 성수기로 한중일 쇼핑 수요가 집중된다. 실제 지난해 4월29일부터 5월6일까지 롯데마트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었다. 롯데마트는 이번 황금연휴를 겨냥해 상품 할인과 결제 혜택, 사은품 증정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행사를 준비했다. 방한객 수요를 선점해 'K쇼핑 1번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으로 여행 준비부터 국내 체류,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여정에 맞춰 단계별 혜택을 준비했다. 일본 대표 여행 플랫폼 '코네스트'와 협업해 롯데마트 전용 할인 쿠폰을 선보인다. 국내 체류 단계에선 일본 투숙객 비중이 높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과 연계해 투숙객 전용 할인 바우처를 준다. 매장에선 간편 결제 기반 할인 행사를 한다. 지난해 대형마트 최초로 도입한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해 다음 달 15일까지 특별 쿠폰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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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굿즈, 이젠 입는다…CJ온스타일 "팬덤 패션 확산"
CJ온스타일이 선보인 KBO 굿즈가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 3만5000개를 돌파했다. 방도 스카프, 경량 양우산, 스타디움백 키링 등 패션 소품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KBO 제품 중 패션류 비중이 52. 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J온스타일은 이를 팬들이 굿즈를 소비재가 아닌 일상에서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했다. 스카프, 키링, 가방 등 스타일을 드러내는 품목으로 팬 정체성을 표현하는 '팬덤 패션' 소비가 확산했단 의미다.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나른 방도 스카프다. 유니폼뿐 아니라 일상복이나 가방에도 할 수 있어 2030 여성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른 무더위 속 직관 필수 품목인 나른 경량 양우산, 가방에 포인트를 주는 앳센셜 스타디움백 키링이 뒤를 이었다. 특히 굿즈를 착용한 응원 모습이나 스타일링을 담은 숏폼 콘텐츠도 화제를 모았다. CJ온스타일은 초기 흥행에 힘입어 20일부터 네이버, 29CM 등 외부 플랫폼으로도 판매를 확대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KBO 리그 팬들에게 굿즈는 기념품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여러 팬덤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상품 기획으로 연결해 팬덤 커머스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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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신사업 개척에 힘써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신 회장은 글로벌 핵심 사업으로 부상한 베트남에서 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시찰하고,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주요 계열사 사업 현장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 그룹 3세 경영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도 동행했다. 2023년 9월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그룹 핵심 계열사의 역량을 집대성한 대형 복합몰로 현지에서 'K리테일'의 성공 모델로 인정받았다.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3000만명을 넘었고, 누적 매출은 지난해 말까지 6000억원에 달하며 연내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신 회장은 "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로 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기존 주력 사업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 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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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 글로벌 영토 넓힌다...윤홍근 BBQ 회장 "전세계 5만개 매장 목표"
제너시스BBQ가 'K치킨' 깃발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킨 가맹점만 3만개에 육박하는 등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최근 남미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미 지역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며 K치킨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현재 BBQ 간판을 건 해외 매장은 700개를 돌파했다. BBQ는 지난달 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진출로 BBQ는 북미와 중미, 카리브해 권역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 범위를 넓혔다. 특히 중미 지역에선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를 시작으로 라세이바, 촐루테카 등 이 나라 주요 거점 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진출 약 47일 만에 4호점까지 확대했다. 핵심 도시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중남미 확장의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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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회 로또 1등 16명 '18억원'씩 받는다…당첨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5일 실시한 제122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6·13·18·28·30·36, 보너스 번호는 9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가 모두 일치한 1등 당첨 게임수는 16게임으로 하나당 18억3080만1165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6게임으로 하나당 5085만5588원을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65게임으로 하나당 140만8986원을 받는다. 4개 번호가 일치한 4등 17만4082게임은 게임당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를 맞힌 5등 274만5724게임은 게임당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수령해야 하고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