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물량 협상을 위해 오는 30일 첫 회의를 연다. 양측 모두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 기준에 대해서는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 단체와 유가공협회(유업계)는 오는 30일 오후 낙농진흥회 원유기본가격 조정협상 소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용도별 차등가격제도 상 물량 조정 협상에 돌입한다. 소위원회에는 낙농 단체와 유업계 대표 2인이 각각 참여해 입장을 대변한다. 유업계에서는 통상 원유 구매량이 많은 순위의 기업들 대표가 참석해 온 전례에 비춰 볼 때 업계 1위인 매일유업을 필두로 남양유업, 동원F&B 중 두곳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회의인 만큼 구체적인 감축량을 확정하기보다는 서로의 기본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올해 소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과잉 원유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할지다. 양측 모두 원유 생산이 많아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과잉 1구간(과잉률 5% 초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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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과자 올스타전' 열린다...롯데웰푸드 "10개 구단 심볼 활용"
롯데웰푸드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출시하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의 심볼을 각각의 제품 패키지에 전면 적용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정식 출시 전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빼빼로 사전예약엔 구매자가 몰려 준비한 4000세트의 판매가 조기 종료되는 등 KBO 리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제품은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빼빼로 5종(오리지널(초코), 아몬드, 크런키, 초코필드, 화이트쿠키)은 구단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 등을 활용한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리지널엔 10개 구단별 엠블럼이, 아몬드엔 마스코트와 워드마크 조합, 크런키엔 마스코트, 초코필드엔 원정 유니폼, 화이트쿠키엔 홈 유니폼 디자인 등이 각각 새겨졌다. 자일리톨은 '자일리톨 오리지널' 용기 제품에 구단 엠블럼을, '자일리톨 알파' 용기 제품에는 마스코트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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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캐나다 1호점 오픈…"K-커피 북미 시장 공략"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캐나다 1호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커피를 많이 소비하면서도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 손힐(Thornhill) 지역 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점 내에 캐나다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토론토 지역 내 최대 규모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 슈퍼마켓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은 한인 거주 비중이 높은 거점 상권이자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 소비자들에게 한국식 커피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메뉴 운영에서도 현지화와 차별화를 동시에 꾀했다. '아망추(아이스티에 망고 추가)', '딸기듬뿍라떼' 등 국내 대표 메뉴를 비롯해 '달고나라떼', '식혜' 등 한국적인 음료를 선보인다. 여기에 캐나다 현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개발한 △메이플넛크림라떼 △시그니처 하프&하프 라떼 등 전용 메뉴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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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K-마라'로 日 공략… 더본코리아, '마라백' 도쿄에 오픈
더본코리아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 중인 한국식 마라탕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마라백은 더본코리아의 한국식 마라탕 전문 브랜드다. 첫 거점은 일본 내 한류 문화 체험으로 유명한 도쿄 신오쿠보로 정했다. 일본 현지 고객에게 일본식 마라탕 매장에서 느끼지 못한 한국식 마라 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라백은 일본 고객 특성과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했다. 대표 메뉴인 마라탕은 사골과 닭고기를 국물 베이스로 사용해 일본 고객의 입맛에 맞췄으며, 향신료 향이 강한 중국식 마라탕과 달리 감칠맛을 살린 깔끔한 국물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메뉴 구성에도 한식 특징을 반영했다. 마라샹궈와 수제 꿔바로우 외에도 현지 여성 고객을 겨냥한 마라 떡볶이를 운영한다. 특히 김말이, 김치만두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한 토핑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 오픈에 맞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도 현장을 직접 챙겼다. 백 대표는 지난 18일과 19일 마라백 신오쿠보점에서 고객 사인회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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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라멘보다 맛있어요" 도쿄 한복판서 뽀글뽀글…일본 울린 매운맛
지난 15일 일본 도쿄의 트렌드 성지로 불리는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일본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 거리 한복판에 익숙한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 1층의 한국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는 여고생들을 뚫고 2층으로 올라가자 '신라면 분식'이 나타난다. 벽면 가득 채워진 신라면과 너구리 등 농심의 봉지라면, 서울 한강공원에서나 볼 법한 즉석조리기에 일본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히토시(19) 군은 동갑내기 여자친구 하나카 양과 함께 '신라면 툼바' 봉지를 각자 집어 들었다. 신라면을 즐겨 먹는다는 그는 "툼바가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다"며 "한국 라면은 일본 라면보다 맵지만 면발이 탱글해 씹는 맛이 좋다"고 말했다. 한강라면 조리기는 'K-푸드'를 상징하는 문화적 아이콘이다. 인스턴트 컵라면 위주의 시장인 일본에서 봉지라면을 즉석에서 끓여 먹는 방식은 생경한 경험이다. 특히 일본 편의점에는 한국과 같은 취식 공간이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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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점점 더 작아집니다" 빈틈 노리는 정수기 시장
국내 주요 정수기 렌탈업체들이 제품 크기를 줄이는 '초소형'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로 길이(폭)를 센티미터(㎝)에서 밀리미터(㎜) 단위로 경쟁하며 가전제품으로 포화된 주방공간 속 '빈틈'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포문을 연 곳은 코웨이다. 코웨이는 '코웨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 지난달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판매호조에 힘입어 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끌어올렸다. 신규 렌탈의 상당수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이 제품은 가로 길이를 종전 24cm에서 20㎝로 줄이면서 주목받았다. 코웨이가 2020년부터 선보인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초소형 정수기 시대를 연 라인업으로 평가받는다. 초소형 얼음정수기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다른 업체들도 맞불을 놓는다. 청호나이스는 지난달 가로 19. 5㎝ '더 엠'(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고 약 3주 만에 쿠쿠가 가로 19㎝의 '제로100 미니'를 내놨다. 국내 최소 가로 길이 얼음정수기 제품이 한 달 동안 5㎜ 단위로 경쟁하며 두 번 바뀐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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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택배 주문하세요"…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혜택↑
CU가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사용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추가 혜택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18세(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금은 지역별로 연간 최대 7만원에서 16만8000원으로 사용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CU는 바우처 이용 고객을 위해 무료택배 서비스를 도입한다. 점포 내 카탈로그와 포켓CU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품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점포에 입고를 요청한 뒤 방문해 결제하면 된다. 결제 상품은 지정한 주소로 배송되므로 거주지 인근 점포에 상품이 없거나 대량 구매가 필요할 때 이용하면 좋다. 아울러 CU는 장당 100원대 수준의 실속형 생리용품 무료택배 상품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깨끗한나라 퓨어 중형(16P·24개입)'은 장당 약 102원 수준으로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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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들이는 양고기가 대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행사
롯데마트가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협업해 양고기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동원 청정램 양고기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 숄더렉'이나 '양 목심' 등 구이류 위주로 상품을 준비했다. 50% 할인을 적용할 경우 '양 숄더렉(100g)'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시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양 목심(100g)', '양 어깨살(100g)', '양 프렌치드렉(100g)도 기존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양고기외에도 오는 22일까지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각 1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구워먹기 좋은 '요리하다 스테이크류 5종' 역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최근 나들이족 사이에서 양고기 등 이색 구이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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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카드 편의점 적립 혜택 2배로…"월 최대 6만4000원"
쿠팡이 KB국민카드·비자(Visa)와 제휴한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오프라인 결제시 적립률을 1. 2%에서 2. 4%로 2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쿠팡 와우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이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0월 출시한 카드다. 와우카드 이용 고객은 앞으로 국내 4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오프라인 결제시 기본 적립 0. 2%에 프로모션 적립 2. 2%P(포인트)를 더해서 적립받게 된다. 이용금액 월 100만원 한도를 편의점에서만 채운다면 월 최대 2만4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 결제 시 4% 적립 혜택(최대 4만원)까지 합산하게 되면 와우카드 고객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6만4000원의 쿠팡캐시를 돌려받는다. 아울러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국내외 가맹점 결제 시 최대 1. 2% 적립 혜택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쿠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처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대 편의점의 적립률을 상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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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 약속 지키는 '상법개정 모범생'
상법 개정 이후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KT&G가 보유 자사주를 발빠르게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 소각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시장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1086만6189주(약 1조8515억원)를 전량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KT&G는 지난달 상법 개정안 통과 당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이를 실행으로 옮겼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수단으로 꼽힌다. 개정된 상법에 임직원 보상이나 인수합병(M&A) 등 특정 목적이 있을 경우 자사주를 보유하고 소각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조항이 있다. 때문에 일부 기업들이 소각을 미루고 있지만 KT&G는 원래의 취지를 이행하는 데 집중했다. 새롭게 구성한 이사진이 개최한 첫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주주환원 의지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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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 종주국 日서 신라면 누적 매출 1조…"2030년 4600억 목표"
농심이 '라면의 본고장' 일본 시장에서 신라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심은 현지에 스며드는 브랜드 중심 시장 전략과 너구리 등 제2의 파워 브랜드 육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현지 매출을 500억엔(약 4627억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포부다. 김대하 농심재팬 법인장(부사장)은 15일 도쿄 하라주쿠 '신라면 분식'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2002년 법인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신라면 브랜드의 일본 누적 판매액이 1조원(1100억엔)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에 따르면 판매 증가율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20%를 상회한다. 일본 라면 시장은 약 7조원 규모로 쇼유·미소·돈코츠 등 달고 짠 맛의 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이 가운데 매운 라면 시장은 약 6% 수준에 불과하지만 신라면은 해당 시장을 형성하고 성장시킨 핵심 제품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일본 내 신라면 매출은 165억엔(약 1500억원)으로 매운 라면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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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일본 라면보다 탱글"… 도쿄 하라주쿠서 '신라면' 끓이는 日 MZ들
지난 15일 일본 도쿄의 트렌드 성지로 불리는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일본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 거리 한복판에 '신라면 분식'이 자리 잡고 있다. 건물 1층의 한국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는 여고생들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선 가운데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자 풍경이 바뀐다. 벽면 가득 채워진 신라면과 너구리 등 농심의 봉지라면, 그리고 서울 한강공원에서나 볼 법한 즉석조리기 4대가 나란히 놓여있다. 이곳에서 만난 히토시(19) 군은 동갑내기 여자친구 하나카 양과 함께 '신라면 툼바' 봉지를 각자 집어 들었다. 신라면을 즐겨 먹는다는 그는 "툼바가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다"며 "한국 라면은 일본 라면보다 맵지만 면발이 탱글해 씹는 맛이 좋다"고 말했다. 히토시 군은 익숙하게 봉지를 뜯어 종이 그릇에 스프와 면을 넣어 기계 위에 올린 뒤 조리 버튼을 눌렀다. 한강라면 기계는 이제 'K-푸드'를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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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1일부터 한정판 '스벅 SSG랜더스 유니폼'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음달 1~3일동안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롯데자이언츠 3연전을 '2026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전 7시부터 '26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을 스타벅스 앱(애플리케이션)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특별 제작 유니폼은 매해 완판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유니폼은 오프 화이트 바탕에 스타벅스의 브랜드 컬러인 딥 그린을 포인트로 디자인했다. 또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제작해 친환경적인 의미도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3연전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주 출입구·전광판·그라운드 등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존을 만들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들도 선보인다. 먼저 장외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트레일러가 경기장을 찾아 다회용 컵을 가져온 관람객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회 한정 아이스 브루드 커피(Tall)를 무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