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주내역의 명칭이 '양주역'으로 변경된다.
코레일은 1948년 경원선 열차가 운행된 이래 현재까지 사용된 주내역 역명을 양주시와 지역민들의 의견에 다라 '양주역'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원선 주내역은 광역전철 개통 전에 1일 평균 이용객이 2-3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말 전철개통 이후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일평균 9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역 주변을 포함해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 주변의 환경변화와 지역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양주시의 대표성을 살릴 수 있는 역명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