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그동안 출발 2개월 전부터 가능했던 열차 승차권 예매를 오는 7월 5일자부터 1개월 전부터로 단축, 시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말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을 비롯해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전라선(2011년) 및 경전선(2010년 말)의 복선전철화 등 KTX 이용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탄력적인 열차 운영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번 승차권 예매 기간 조정으로 승차일 기준 7월 5일 이후 승차권은 다음달 5일 오전 7시부터 예매가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