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MBA]SKK GSB "졸업생 30%가 美명문대 복수학위 취득"

[도약MBA]SKK GSB "졸업생 30%가 美명문대 복수학위 취득"

최은혜 기자
2011.04.15 13:56

연봉상승률 47%, 경력 전환률 65% , 2010년 BK21 교육 부문 1위 평가

성균관대 SKK GSB(원장 로버트 클렘코스키)는 2004년 MIT 슬로언과 제휴해 커리큘럼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경영전문대학원이다. 글로벌 MBA(주간), Executive MBA(주말)의 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Global MBA과정은 전임교수의 60%, 학생의 34%가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졸업생의 28%는 MIT Sloan,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 복수학위를 취득했고 25%는 컬럼비아비즈니스스쿨, 미시간대 로스쿨 등 미국 6개교 교환학생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다.

취업률은 4년 연속 100%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 연봉상승률은 47%, 경력전환율 65%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는 입학 전 복수학위 과정 입학심사를 미리 받는 복수학위 특별전형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은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과 함께 운영되는 주말 과정이다. 경력 8년 내외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영자 육성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EMBA 프로그램 중에서는 유일하게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지난해 졸업생 34명 전원이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 MBA학위와 성균관대 MBA 학위를 모두 취득했다.

켈리 스쿨 교수진이 방한해 전 과목의 50% 이상을 강의하며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해외 MBA를 원하는 중견관리자, 외국계 기업 임직원, 국내 주재 외국인 임직원 등이 특히 높은 관심을 보이는 과정이다.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은 2009년 비즈니스위크 평가 미국 MBA 15위, 2007년 파이낸셜타임즈 평가 마케팅 분야 2위로 평가 받았다.

SKK GSB는 까다로운 정년 심사 제도를 내세우고 있다. 교수들은 세계 최상위급 경영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많은 교수들이 해외 명문 비즈니스 스쿨에서의 강의 경험을 갖고 있다. MBA 내 19명의 교수들은 지난 1년간 최상위 경영학술지에 총 7편의 논문을 연이어 등재하거나 등재 확정한 바 있다. 2008년 국내 대학평가에서 비즈니스 경험률 1위, 교수 1인당 SSC·SCI 논문 게재 수 국내 2위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시한 BK21 한국형 MBA 평가에서는 전체 2위, 교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 중 토론식?사례중심 교과목의 비율,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1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는 이달 29일까지다. (02-74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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