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대전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여성 및 어린이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이 기간 '여성 및 소아 건강검진 의료관광상품'을 알리기 위해 혈류, 갑상선초음파, 동맥경화테스트기 등 고가의 장비를 설치한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북경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겅검진 포상관광 상품' 설명회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추후 성과가 기대된다.
이 병원 관계자는 "중국 내 산부인과 및 소아과 진료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홍보관을 운영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대전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