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1) 신홍관 기자 =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은"2012년에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사회적 기업 육성을 바탕으로 마을기업 육성 지역사회 순회센터 등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내실있게 추진하고,취약계층이 일자리를 통해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생기 시장은 또 "현재 조성중인 첨단 과학산업단지를 조기에 완공 국내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통해 스타기업 50개를 유치토록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민생문제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도 덧붙였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환경개선을 위한 도시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013년까지 마무리하고, 노후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과 농촌빈집정비,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등 다양한 사업추진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지시장 주상복합 사업추진과 샘고을 시장의 자주식 주차장 및 다목적 광장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통해 KTX 역세권 사업을 통한 서남권 도시에 걸맞는 환승체제를 구축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촌을 경쟁력 있는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활력을 불어넣고, 한미 FTA 등 수입개방에 대처하기 위한 경쟁력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별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안정적 소득향상 사업에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친환경 축산업과 단풍미인 브랜드 품목 확대 및 육성을 통해 전국적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밖에▲RFT(방사선융합기술)산업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하고▲특성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문화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복지사업과 교육지원 확대 ▲도시의 성장 수요에 부응한 SOC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을 중시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 2012년을 희망차게맞이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