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물·토지 등 내부용 공간정보 67종 공개

서울시 건물·토지 등 내부용 공간정보 67종 공개

최석환 기자
2012.06.10 12:15

서울시가 건물·도로·토지 등 내부 공무용으로 관리·사용해온 행정공간정보 중 67종을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data.seoul.go.kr)'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은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개방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현재는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연강수량과 연평균최고·최저기온, 행정동별 가스·상수도·전력·지역난방 사용량, 산책로·생태공원·자전거도로·수영장·섬 위치 등이다.

황종성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점차 범위와 종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공공이 독점하고 있던 행정공간정보를 민간에서도 연구와 여가, 산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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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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