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시티타워 복합용지개발 '본궤도'

청라 시티타워 복합용지개발 '본궤도'

인천=윤상구 기자
2012.07.05 15:33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청라국제도시의 시티타워 복합용지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5일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강의실에서 유통관련 기업, 대형건설사 등 30여개사 임원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복합용지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시티타워 및 중앙호수공원과 어우러지는 쇼핑, 문화, 위락 등 집객시설 마련을 위한 복합용지 개발 개요와 사업추진 계획을 민간사업자에 알려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말까지 사업자 공모 등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시티타워 착공과 함께 복합용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민간의 의견을 적극 수용 시티타워 복합시설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 시티타워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의 랜드마크로서 최첨단 기술의 대한민국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타워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이전까지 청라국제도시 중앙공원 내 11만㎡에 450m 높이로 건립되며 전망대 높이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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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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