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2012 청년창업박람회' 진행
서울시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박람회를 마련한다.
시는 29~30일 대치동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 국제회의장 및 컨벤션홀에서 청년창업가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2012 청년창업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경진대회 △나눔토크콘서트 △멘토·멘티 만남의 장 △제품전시 및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나눔토크콘서트엔 개그맨 전유성씨와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나와 각각 ‘프로의 조건’, ‘이노베이터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문의는 시 청년창업센터(☎070-8667-2030, 070-4633-2030)로 하면 된다.
강병호 시 고용노동정책관은 "창업성공 신화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전략은 물론 현직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며 "전시성 박람회에서 벗어나 실제 창업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같은 상황에 있는 예비CEO와의 자연스러운 아이디어 공유와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