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CEO 지원 박람회 첫 개최

서울시 청년CEO 지원 박람회 첫 개최

최석환 기자
2012.11.26 11:22

29~30일 '2012 청년창업박람회' 진행

서울시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박람회를 마련한다.

시는 29~30일 대치동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 국제회의장 및 컨벤션홀에서 청년창업가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2012 청년창업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경진대회 △나눔토크콘서트 △멘토·멘티 만남의 장 △제품전시 및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나눔토크콘서트엔 개그맨 전유성씨와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나와 각각 ‘프로의 조건’, ‘이노베이터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문의는 시 청년창업센터(☎070-8667-2030, 070-4633-2030)로 하면 된다.

강병호 시 고용노동정책관은 "창업성공 신화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전략은 물론 현직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며 "전시성 박람회에서 벗어나 실제 창업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같은 상황에 있는 예비CEO와의 자연스러운 아이디어 공유와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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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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