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전기사용량 전년대비 10% 절감한 대상 평가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전통시장 에너지 절약왕'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중대형시장과 소형시장 등 2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329곳 중 14곳의 시장을 선발한다. 시는 선정된 시장에 대해 총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문 평가단이 신청 시장 중 내년 3월까지 전기사용량이 전년대비 10% 이상 절감한 건물을 대상으로 절감실적, 절감사례,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등을 점검한다.
참가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한 후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시 기후대기과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