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학협력 선도대학' 21곳 신규 선정

교육부, '산학협력 선도대학' 21곳 신규 선정

이정혁 기자
2014.05.08 12:50

4년제 15곳과 전문대 6곳 새로 선정돼

교육부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평가' 결과 4년제 대학 15곳과 전문대 6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로 선정된 대학과 재선정된 대학을 모두 포함한 전체 지원 대학은 4년제는 56개, 전문대는 30개이다.

이번에 진입한 4년제 대학은 서강대와 아주대·국민대·중앙대, 전문대는 부천대·계원예술대·충청대 등이다.

앞서 1단계 사업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재선정된 대학은 경북대와 성균관대, 한양대(ERICA) 등이다. 전문대는 아주자동차대와 영진전문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학별 사업비를 평가결과와 사업단 규모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4년제 대학의 기술혁신형에는 32∼58억원(평균 47억원)을, 현장밀착형은 30∼52억원(평균 39억원)이 지원된다.

전문대의 산학협력 선도형은 대학별로 6억5000만원∼8억5000만원(평균 7억5000만원), 현장실습집중형은 4억7000만∼6억7000만원(평균 5억7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성과가 지역산업의 고용은 물론 기술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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