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제과제빵과 학생 실습 수업 제과제빵 기술 체험

경남정보대가 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Cyril Gaudin)을 초청해 호텔제과제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은 유통업체 사벤시아(SAVENCIA) 계열사인 베이크플러스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고 실습 중심 수업으로 진행했다. 시릴 고댕은 학생과 바게트·크루아상·깜파뉴 등 프랑스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제빵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시릴 고댕은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가 선정한 '파리 최고의 크루아상' 수상자이며 세계적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교수로도 활동했다.
경남정보대는 특강을 통해 글로벌 제과제빵 트렌드를 교육에 접목하고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이크플러스와 협력해 현장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최정수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은 "특강이 학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산업체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