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공급망 구축 협력 방안 모색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21∼22일 'E-Mobility 전동화를 위한 화합물 기반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술개발 과제 총괄워크숍'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전력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연구개발 참여기관이 참여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전력반도체 기술개발 과제는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방안' 연구개발(R&D) 과제로 선정됐다. 원재료·소재 등 주요 공정에서의 기술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화합물 전력반도체를 국산화하고 국내 공급망도 구축한다.
과제를 총괄하고 있는 부산테크노파크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세부 과제 간 연계로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공급망 구축과 화합물 전력반도체 국산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 세부과제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해 AI 기반 성과관리시스템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