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 물과 예술로 시원하게 날린다"
경북 영주시는 22일 여름 대표 물놀이축제인 2025 영주 시원(ONE)축제를 다음 달 1일부터 5일간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물놀이장인 워터파크존, EDM파티, 강변가요제, 썸머나잇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됐다.
주 행사장에 마련된 워터파크존에는 축제 기간 내내 자이언트 슬라이드, 대형 풀장,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스프레이존과 플레이존에서는 물을 맞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고 먹거리존과 시원존1(식음공간), 시원존2(체험공간) 공간에선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도시의 밤을 가르는 EDM파티, 전국 단위 예선을 거친 제2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매일 펼쳐지는 시원 썸머나잇 무대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방문객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영주 시원(ONE)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