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 맞아 한 달간 진행...총 1600여권 대출
'책 속 보물을 찾아라'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속 운영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도서관이 지난달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지적 성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독왕 선발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품성을 함양하고 학업 역량을 높인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학생들이 대출한 도서는 총 1600여권에 달했다.
도서 대출 기록 기준 다독왕은 이하언 스포츠과학과학생을 비롯한 3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하언 학생은 "독서는 체력뿐만 아니라 정신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책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자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도서관은 교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책 속 보물을 찾아라' 행사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