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13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서 자격증 취득·취업 연계 교육 운영
유병욱 사장 "일회성 아닌 실질적 재취업 지원…인생 전환점 되길"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4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공사는 출산과 육아로 경제활동이 단절된 여성에게 새로운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안전 분야에서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수상 안전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해 현장 중심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기, 자격증 시험 대비, 취업 연계까지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료자는 수영장, 워터파크, 야외 물놀이시설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서 재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공사는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안전관리 분야로 자연스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출발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세부 내용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