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여기서 끝" 동아대, 진로직업박람회 성료...3700여명 참여

"진로 고민, 여기서 끝" 동아대, 진로직업박람회 성료...3700여명 참여

권태혁 기자
2025.11.18 14:50

동아대 승학·부민캠퍼스서 개최...사하구와 공동 주최
재학생과 지역민, 고교생 등 총 3700여명 참여
진로상담·전공탐색·미래직업체험 등 영역별 체험 부스 운영

진로직업박람회가 열린 동아대 승학캠퍼스 예술체육대학 체육관 전경./사진제공=동아대
진로직업박람회가 열린 동아대 승학캠퍼스 예술체육대학 체육관 전경./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는 최근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에서 '대학-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대와 부산 사하구가 주최하고, 부산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후원했다. 재학생과 지역민, 고등학생 등 총 3700여명이 참여했다.

동아대는 지난해부터 진로직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진로상담 Zone(현직자 멘토링, 진로적성검사 및 진로상담) △전공탐색 Zone(전공 멘토링 및 진로체험, 동아리 체험) △진로체험 Zone(진로타로, 감정오일 향수 등) △미래직업체험 Zone(기후변화전문가, 자율주행차개발자, 웨어러블로봇공학자 등 VR체험) 등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 고민이 많았는데 다양한 체험 부스와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에 다양한 진로 정보와 기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조규판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진로직업박람회가 진로 고민이 있는 모든 분에게 도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의미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로직업박람회에 참석한 이해우 동아대 총장(가운데)과 조규판 진로개발센터장(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
진로직업박람회에 참석한 이해우 동아대 총장(가운데)과 조규판 진로개발센터장(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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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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