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물보호센터에 입양 키트 전달·내부청소·시설정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입양 키트를 전달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임직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 동물의 돌봄과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보호센터가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 입양 키트를 기부해 입양 활성화를 도운 것은 물론 △보호센터 내부청소 △시설 정비 △보호견 산책 및 놀이 활동 등 현장 중심 봉사로 보호동물의 스트레스 감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부산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보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기부와 봉사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 전문 기관으로서 동물에 대한 책임과 배려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말 복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전반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