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메카 통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자유경제자치상' 수상

"푸드테크 메카 통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자유경제자치상' 수상

경기=이민호 기자
2025.12.02 11:09
지난 1일 열린 '2025 자유의 밤' 행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이 '2025 자유경제자치상'을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자유기업원
지난 1일 열린 '2025 자유의 밤' 행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이 '2025 자유경제자치상'을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자유기업원

경기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이 재단법인 자유기업원 주최 '2025 자유의 밤' 행사에서 '2025 자유경제자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자유경제자치상은 기업 친화적 리더십으로 민간의 활력을 끌어올리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IT·바이오·의약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특히 푸드테크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해 집중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현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에 R&D(연구개발) 인프라와 실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해 사무실을 무상으로 임대해 주는 등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정책도 펼치고 있다.

자유기업원 관계자는 "신 시장은 전략적인 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로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운 모범적인 단체장"이라면서 "시민 삶의 질과 기업 친화적 환경을 동시에 추구한 점이 돋보였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신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푸드테크를 과천의 대표 브랜드로 확실히 키우겠다"면서 "혁신 기업이 모여들고 경제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과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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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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