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양립 문화 실천, 아이키우기 쉬운 일터 만들기 지속

경남교육청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3회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개원 및 긴급돌봄센터 구축 △모성보호휴가·자녀양육휴가 확대 △임신·출산·다자녀공무원에 대한 인사제도 개선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재선정된 후 2025년 재인증 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가족친화인증기관에게는 3년 동안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인증 표시 사용 권한 부여 △가족 친화 우수기관 표창 △가족 친화 우수사례 홍보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직원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새로운 가족친화제도를 개발하고 아이 키우기 쉽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