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남도 주관 산림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

완도군, 전남도 주관 산림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2025.12.30 11:13

산림 정책 전반 높이 평가 받아…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탄소 중립 실현

완도군 관계자들이 전남도 주관 산림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 관계자들이 전남도 주관 산림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이 전남도 주관 '2025년 산림행정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육성 △산림휴양 △산림 보전 등 공통 분야를 포함한 18개 지표를 통해 산림 정책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했다.

완도군은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 휴양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산불 제로화 달성, 조림·숲 가꾸기 추진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완도군은 산림치유·휴양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는 편백숲 산림공원 인근 산림치유단지에 숲속 야영장을 개장한다. 또한 해변공원 리모델링, 완도호랑가시 축제 개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착공 등 주요 산림 휴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정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탄소 중립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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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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