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동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모델 구축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지난 20일 ㈜보국강업, 엔솔㈜, ㈜알씨엔 등과 기업 연계형 글로컬대학 협력 모델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배석환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과 박진수 보국강업 대표, 공희창 엔솔 대표, 임춘식 알씨엔 대표 등이 참석했다. 건양대는 교육부의 대규모 국책사업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수행 중이다. 나머지 세 기업은 이와 연계해 국방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방산업 및 글로컬대학사업 정책 협력·정보 공유 △R&D/R&BD 협업체계 구축 △국방산업 기술교류체계 및 기술교류회 운영 △국방산업 분야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 활동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산학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배 단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방향인 지역과 산업, 대학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